나에겐 이제 산이 있고 꽃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산과 꽃나무를 바라보며 살아야겠다. 주변을 모두 바라 보고 함께 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가야할 산이 너무 많다. 사랑한다 꽃나무야…그리고 산아….........

고인인되신 최고봉님이 이곳 산행기에 남기신 글입니다
검색해보면 몇개의 산행기가 나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수객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포친구 - 정말 안타깝습니다. 산행기도 보았는데.. 산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 최고봉 -
▣ 옥녀봉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패기에 넘치는 산행기 그러나 어쩌자다 불행을
▣ 옥녀봉 -
▣ 옥녀봉 -
▣ 일호 - 최고봉님의 산행기를 읽어 보았습니다.삶의 여유와 넉넉함이 배어 있더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창원51 -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니 우리 산하 가족이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과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 이우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수영 - 결국..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는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신경수 - 고인의 명복을 빌며 너무 안타까워 유족에겐 할말이 없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한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산이 - 장례식은 어디던가요 장지는 발인날이라도 잠깐 들러보고 싶군여 어차피 우리모두 가야할 길 그러나 너무 먼저간것에 애도를 표합니다
▣ 양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도마 - 최고봉님~~ 영원한 휴식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영면하시여..많은 산우님들의 발걸음에 밝은빛을 비추어주소서
▣ 4木 - 발인은 7월 20일 오전에 속초의료원에서 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