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행흔적 올려봅니다.
동해시 소재 두타산 베틀릿지 코스가 최근에 등로 보수 등
위험구간의 접근성을 개선하여 새롭게 개방했다 합니다.
채 10km도 되지 않는 비교적 짧은 코스지만 기암괴석의
오르내림이 심해서 결코 만만한 산행은 아님을
이틀이 지난 지금도 온 몸의 근육통이 말해 주는 듯 합니다.
두타산 베틀릿지 산행입니다.
blog.daum.net/pine-river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