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지고,,, 나도 사자산 제암산 철쭉등로를 걸어본지가 어언 20년 됬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철쭉꽃이 제일 화려하게 피는 산은 제암산 능선을 첫째로 쳐 주지요
그 옛날에도 사진 찍는 진사님들이 산 능선에 인산인해 이었으니,,
그 옛날의 색갈 찐한 철쭉은 때 지나 덜 화려 하지만, 제암산 정상부의 아찔했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 하군요
수고 했습니다 김대장
2018.05.09 15:04
korkim
네, 너무 오랜만에 먼 곳을 다녀 오느라 늦은 밤까지 고생은 마~이 했지만, 그래도 다녀 온 보람은 있더군요. 산을 좋아 하는분들은 꽃 구경 다니는것 보다 빡~센 산행을 하는걸 더 좋아 하리라 봅니다. 물론 꽃 산행도 좋지만요. 요즘 그런대로 약간 덥지만 산행 하기 아주 좋더군요. 건강 하시게 이어 가는 산행길도 안~산,즐~산길 되세요!!!
나도 사자산 제암산 철쭉등로를 걸어본지가 어언 20년 됬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철쭉꽃이 제일 화려하게 피는 산은 제암산 능선을 첫째로 쳐 주지요
그 옛날에도 사진 찍는 진사님들이 산 능선에 인산인해 이었으니,,
그 옛날의 색갈 찐한 철쭉은 때 지나 덜 화려 하지만, 제암산 정상부의 아찔했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 하군요
수고 했습니다 김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