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이 빼어난 팔영산 

▲ 산행일 : 2007. 11. 18(일). 대체로 맑음

▲ 산행코스 및 소요시간

  ☞ 강산초등학교 (폐교) (11:30) 

  ☞ 강산폭포 (11:42)

  ☞ 선녀봉 (12:50~13:03)

  ☞ 삼거리 (13:22) 

  ☞ 주능선 사거리(1봉과 2봉 사이 안부) (13:30)

  ☞ 2봉 (13:35)

  ☞ 3봉 (13:40~14:10. 점심식사)

  ☞ 4봉 (14:15)

  ☞ 5봉 (14:17)

  ☞ 6봉 (14:29~14:35) 

  ☞ 통천문 (14:46~14:49)

  ☞ 7봉 (14:51~15:57)

  ☞ 8봉 (15:17~15:20) 

  ☞ 능가사 갈림길 (15:24)

  ☞ 안부 사거리 (15:28)

  ☞ 팔영산 정상 깃대봉 (15:33~15:35) 

  ☞ 안부사거리 (15:39)

  ☞ 휴양림 (15:50)

  ☞ 삼거리 (16:07) 

  ☞ 신선대 능선 삼거리 (16:14)

  ☞ 선녀봉 (16:32~16:40)

  ☞ 강산초등학교 (17:32) 

▲ 산행시간 : 약 6시간 (순수산행만 한다면 5시간이면 충분함)

▲ 산행지도

 

▲ 산행기

  사진 설명으로 산행기를 대신합니다.

 

강산초등학교에서 바라본 팔영산

 

가는 가을이 아쉬워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쑥부쟁이

 

남산제비꽃도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고 있다.

 

메마른 강산폭포

 

 

저 암봉을 넘으면 또 다른 암봉이 앞을 가로 막는다.

 

멀리 보이는 곳은 여수반도

 

신선대(선녀봉). 왼쪽 가파른 암벽으로 오를 수가 있다.

 

신선대 코스는 위험한 곳이 몇 군데 있지만, 위험구간에는 쇠사슬이 잘 설치되어 있어서 오를만 하다.

 

 

신선대 정상.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팔영산 주능선이 압권이다.

 

오른쪽이 1봉, 왼쪽이 8봉

 

1봉

 

2, 3, 4, 5봉 (오른쪽부터)

 

왼쪽이 6봉

 

7봉(왼쪽)

 

 

8봉(왼쪽)

 

신선대(선녀봉)

 

신선대

 

2봉 오르다 내려다본 1봉.  오른쪽(동쪽)으로 새로운 코스가 개발된듯 동쪽으로 산님들이 하산을 하고 있다. 

 

2봉 성주봉 (538m)

 

3봉 생황봉 (564m.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다.)

 

생황봉에서 바라본 신선대와 순천만

 

3봉에서 바라본 능가사 (줌 촬영)

 

4봉 사자봉 (578m)

 

5봉 오로봉 ( 579m)

 

거대한 6봉

 

6봉 오르다 뒤돌아본 5. 4. 3 봉

 

6봉에서 바라본 신선대

 

6봉 두류봉 (596m)

 

해창만 (왼쪽 뒤의 큰산은 마복산)

 

7봉과 해창만

 

신선대

 

 

통천문

 

7봉에서 바라본 6봉과 신선대

 

7봉 칠성봉 (598m)

 

8봉

 

8봉 오른쪽으로 나로대교가 보인다.

 

 

해창만

 

뒤돌아본 7봉

 

8봉 오르는 칼날능선

 

8봉 적취봉 (591m)

 

8봉에서 바라본 7봉과 신선대

 

저기가 팔영산 정상인 깃대봉

 

깃대봉에서 바라본 나로도(맨 왼쪽 뒤)와 나로대교 (중앙 위). 줌 촬영

 

맨 뒤의 큰 섬이 나로도

 

정상에서 바라본 마복산(왼쪽)과 해창만

 

깃대봉에서 바라본 신선대, 신선대 왼쪽 뒤로 순천만 갈대숲이 보인다. (줌 촬영)

 

다시 돌아온 선녀봉 (신선대)

 

신선대에서 바라본 팔영산 주능선

 

신선대에서 바라본 여수 돌산대교 (줌 촬영)

 

신선대에서 바라본 백야대교와 백야도(오른쪽) 그리고 돌산도(맨 뒤 큰 섬). 줌 촬영

 

 

 

섬, 섬,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