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일요일

지난 여름 무더위에 중탈하고 내려왔었던...합천 초계면과 적중면을 둘러싸고 있는 산 능선길을 걸어보고 왔습니다.

무더위는 없었지만 가시넝쿨은...그 자리에 그대로 있더군요.


날씨는 흐렸지만...대암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깨끗한 조망이 너무 좋았네요.

지리산과 덕유산...그리고,가야산과 대구 팔공산....

멀리 남해 바닷가에 있는...하동 금오산과 남해의 망운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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