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와 고성 통일 전망대


날자 : 2004년 2월 29일 - 3월 1일 날씨 : 화창한 봄날
교통 : 렌트 카 9인승 산행인원 : 8명
산행 시간 : 산행시간 4시간 00분 휴식 : 1시간10분

설악산 입구 2주차장 출발 (13시13분) - 신흥사 일주문(13시50분) -
1호 휴게소(14시21분) - 계조암 흔들바위 (14시51분) - 철계단 입구
휴식 출발 (15시19분) - 울산바위 정상 (15시51분) - 작은정상(15시59분)
- 하산 철계단 입구 (16시19분) - 10호 휴게소 (16시50분) - 1호 휴게소
(17시15분) - 신흥사 청동 좌불상 (17시39분) - 매표소 (17시48분) -
제2 주차장 도착 (18시22분)

오랜만에 연휴를 맞아 친구들과 설악산 울산바위를 오르기로 약속하여 약속 장소인
뚝섬역에 도착하니 렌트카를 준비한 친구가 기다리는 2호선 뚝섬역에 도착하니
8시에 차를 가지고 온다 하였으나 조금 늦게 연착하여 차를 인수 후 건대역에서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차에 승차를 시키고 신내동으로 이동 마지막 친구를
태운 후 오늘의 목적지 설악산 울산바위를 향하여 출발 9시15분

북부간선 도로를 지나 팔당으로 하여 양수리 양평 홍천까지는 편도 2차선 도로로
막힘 없이 제한속도로 달릴 수가 있건만 홍천 휴게소를 지나니 길이 절반으로 줄어
속도를 낼수가 없네요....
앞차가 가는 데로 주위의 산과 들을 감상하며 가다가 청정 조각 휴게소에서 남근 목재
조각들을 구경하고 잠시 휴식하며 생리현상도 처리하고 출발
조금 더가니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지나 용대리 백담사입구를
지나 미시령을 넘어 설악산쪽으로 넘어가는 길이 서울경기도 차들이 다왔는지
차량 행열이 꼬리를 물고 설악산을 향하여 가니 거북이 행진 계속 하는구나...

차를 세우고 음료수와 곡차를 준비하여 2주차장 출발 시간은 13시 13분
걸어서 가는 것이 빠르구나 ....
연휴라 도로에는 차가 가득하고 인도에는 사람들이 가득 이네...
매표소에서 관람료를 지불하고 일주문을 지나 신흥사 도착 13시 50분

설악산은 언제나 보아도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산이라
아름다운 산과 골짜기 빼어난 산세를 감상하며 울산바위 정상 쪽으로
흘들바위 1호 휴게소를 지나 조금 더 오르니 휴식하기에 적당한 곳에서
쉬면서 과일과 음료수한잔 하고 출발 지점은 흔들바위 600M 전방지점

오르니 마지막 휴게소에서 바라다본 울산바위는 하늘에 걸처있는 바위 울타리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운 암석들의 경연이라 새삼 설악산의 아름다운 비경은
언제 보아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멋진 산세라네...
마지막 휴게소를 지나 조금 더 오르니 큰스님들이 정진하셨다는 석굴의
극락전 앞에 그 이름도 유명한 설악산의 흔들바위 그 유명세에 함께 작품을 연출하려는
수많은 인파는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있기에 기념 촬영은 내려올 때
하기로 하고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길이 이곳부터 서서히 경사가 시작되어
깔닥 너들 길이 시작 울산바위 바로 밑의 철 계단 입구정상 400M 지점15시19분

철계단 입구에서 직벽에 설치된 808계단의 철계단을 오르기 위하여 입구 너들 지대
에서 휴식 건너편 대청봉 등 설악산 비선대 쪽을 바라다보는 것은 구름 한점없는
화창한 날씨는 시계가 좋아 대청도 한눈에 올려다 볼 수 있는 따사한 초봄의 계절에
울산바위는 한끗 뚜렷이 흰 화강암의 색은 화려한 웅장함을 발하고있으니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철 계단은 천국을 오르는 계단 같이 까마득한 하늘을 향하여

오르기를 약200여M 의 계단을 올라 바위굴을 지나니 화강암 사이에 서있는
두 그루의 적송나무는 오랜 세월을 울산바위 오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길잡이를 하며
쉬었다가 가라고 눈길을 주며 잡으니 천국의 계단을 오르며 몰아쉬었던 거친 숨을
휴식하며 가다듬고 다시 정상을 향하여 오르길 좁은 바위틈 길은 일방 통행로이네
일방 통행로를 오르고 다음은 넑은 마당바위를 지나 다시 철 계단을 오르면 정상
정상에 오르니 속초시내 와 동해의 앞 바다가 한눈에 드니 저 멀리 북녘 땅의 금강산도
아련히 보이는구나 정상도착시간은 15시50분

오늘의 목표 지점인 울산바위 정상에 머물러 기념사진 몇 방을 기록에 담고
아래쪽 작은 정상으로 이동 건너편 쪽의 미시령을 내려다보며 멋 드러진 울산바위를
뒤로하고 하산 시작 마당바위에서 정상 주 한잔하자니 오늘의 천국의 계단을
내려서려면 몸조심들 하여야 되다나 ....
정상 주는 천국의 계단을 내려서서 계단입구 너들 지대에서 한잔들 하자네
까마득한 계단을 내려서서 정상 주를 한잔씩 출출하던 차 즐거운 간식 시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르며 보아둔 흔들바위를 향하여 출발16시19분

흔들바위 기념촬영 오르때 보단 기다린 줄이 얼마 안되니 기념촬영 하고 계조암
석굴 극락전에 들러서 소원 성취 비는 친구를 기다리며 잠시 휴식
하산길이니 마지막 휴게소에 들러서 시원한 막걸리에 빈대떡은 언제나 입맛을
돋구니 설악산 맑은 공기에 아름다운 산 속 속세를 떠나있으니 세상에 무었이
부려 우냐 신선이 따로 있나 이것이 신선 이거 널....
어느듯 하늘의 햇님도 서쪽 하늘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으니 또 다시 속세로
돌아가야 하기에 아쉬움을 뒤로하며 출발 16시50분

내려서면서 신흥사에 들러서 극락보전 법당과 보재루 경판의 누각을 들러서
사천왕문을 지나 신흥사 본관을 뒤로하여 동양 최대의 청동 좌불상을 지나
매표소에 도착 하니 오늘 의 산행도 서서히 마무리하며 통과 시간은 17시48분
우리의 타고 온 렌트 달구지는 얌전히 2주차장에서 우리를 반갑게 맏이하고
있다네 ...

오늘도 울산바위를 오르고 즐거운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하며
속초 장사동 바닷가 회집에 가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며 내일의
일정은 고성에 있는 통일 전망대를 관광하고 화진포 해수욕장을 들러서
가을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보며 김일성 별장 과 이기붕 별장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화진포 해수욕장을 뒤로하며 이번의

설악산을 들러 고성 통일전망대의 관광은 화창한 날씨 때문에 즐거운 연휴를
보낼수가 통일전망대는 작년 2003년도 6월달에는 업무차 몇 번을 들러보았거만
북쪽의 금강산을 보기는 처음이구나....

휴전선 넘어 외금강 해안가도 너무나 아름다움에 모두들 감탄사를 연발이네....
돌아 내려오는 길에 화진포 해수욕장도 초봄의 따스한 날씨덕분에
바닷가를 거닐며 가을 동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 ....
바닷가를 뛰면서 나잡아 봐라 하며 동심으 돌아가 놀다가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한국의 산하에 한편의 기록을 남기다...

2004년 3월 1일
설악산 울산바위와 고성 통일 전망대

날자 : 2004년 2월 29일 - 3월 1일 날씨 : 화창한 봄날
교통 : 렌트 카 9인승 산행인원 : 8명
산행 시간 : 산행시간 4시간 00분 휴식 : 1시간10분

설악산 입구 2주차장 출발 (13시13분) - 신흥사 일주문(13시50분) -
1호 휴게소(14시21분) - 계조암 흔들바위 (14시51분) - 철계단 입구
휴식 출발 (15시19분) - 울산바위 정상 (15시51분) - 작은정상(15시59분)
- 하산 철계단 입구 (16시19분) - 10호 휴게소 (16시50분) - 1호 휴게소
(17시15분) - 신흥사 청동 좌불상 (17시39분) - 매표소 (17시48분) -
제2 주차장 도착 (18시22분)

오랜만에 연휴를 맞아 친구들과 설악산 울산바위를 오르기로 약속하여 약속 장소인
뚝섬역에 도착하니 렌트카를 준비한 친구가 기다리는 2호선 뚝섬역에 도착하니
8시에 차를 가지고 온다 하였으나 조금 늦게 연착하여 차를 인수 후 건대역에서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차에 승차를 시키고 신내동으로 이동 마지막 친구를
태운 후 오늘의 목적지 설악산 울산바위를 향하여 출발 9시15분

북부간선 도로를 지나 팔당으로 하여 양수리 양평 홍천까지는 편도 2차선 도로로
막힘 없이 제한속도로 달릴 수가 있건만 홍천 휴게소를 지나니 길이 절반으로 줄어
속도를 낼수가 없네요....
앞차가 가는 데로 주위의 산과 들을 감상하며 가다가 청정 조각 휴게소에서 남근 목재
조각들을 구경하고 잠시 휴식하며 생리현상도 처리하고 출발
조금 더가니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지나 용대리 백담사입구를
지나 미시령을 넘어 설악산쪽으로 넘어가는 길이 서울경기도 차들이 다왔는지
차량 행열이 꼬리를 물고 설악산을 향하여 가니 거북이 행진 계속 하는구나...

차를 세우고 음료수와 곡차를 준비하여 2주차장 출발 시간은 13시 13분
걸어서 가는 것이 빠르구나 ....
연휴라 도로에는 차가 가득하고 인도에는 사람들이 가득 이네...
매표소에서 관람료를 지불하고 일주문을 지나 신흥사 도착 13시 50분

설악산은 언제나 보아도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산이라
아름다운 산과 골짜기 빼어난 산세를 감상하며 울산바위 정상 쪽으로
흘들바위 1호 휴게소를 지나 조금 더 오르니 휴식하기에 적당한 곳에서
쉬면서 과일과 음료수한잔 하고 출발 지점은 흔들바위 600M 전방지점



오르니 마지막 휴게소에서 바라다본 울산바위는 하늘에 걸처있는 바위 울타리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운 암석들의 경연이라 새삼 설악산의 아름다운 비경은
언제 보아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멋진 산세라네...
마지막 휴게소를 지나 조금 더 오르니 큰스님들이 정진하셨다는 석굴의
극락전 앞에 그 이름도 유명한 설악산의 흔들바위 그 유명세에 함께 작품을 연출하려는
수많은 인파는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있기에 기념 촬영은 내려올 때
하기로 하고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길이 이곳부터 서서히 경사가 시작되어
깔닥 너들 길이 시작 울산바위 바로 밑의 철 계단 입구정상 400M 지점15시19분

철계단 입구에서 직벽에 설치된 808계단의 철계단을 오르기 위하여 입구 너들 지대
에서 휴식 건너편 대청봉 등 설악산 비선대 쪽을 바라다보는 것은 구름 한점없는
화창한 날씨는 시계가 좋아 대청도 한눈에 올려다 볼 수 있는 따사한 초봄의 계절에
울산바위는 한끗 뚜렷이 흰 화강암의 색은 화려한 웅장함을 발하고있으니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철 계단은 천국을 오르는 계단 같이 까마득한 하늘을 향하여

오르기를 약200여M 의 계단을 올라 바위굴을 지나니 화강암 사이에 서있는
두 그루의 적송나무는 오랜 세월을 울산바위 오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길잡이를 하며
쉬었다가 가라고 눈길을 주며 잡으니 천국의 계단을 오르며 몰아쉬었던 거친 숨을
휴식하며 가다듬고 다시 정상을 향하여 오르길 좁은 바위틈 길은 일방 통행로이네
일방 통행로를 오르고 다음은 넑은 마당바위를 지나 다시 철 계단을 오르면 정상
정상에 오르니 속초시내 와 동해의 앞 바다가 한눈에 드니 저 멀리 북녘 땅의 금강산도
아련히 보이는구나 정상도착시간은 15시50분

오늘의 목표 지점인 울산바위 정상에 머물러 기념사진 몇 방을 기록에 담고
아래쪽 작은 정상으로 이동 건너편 쪽의 미시령을 내려다보며 멋 드러진 울산바위를
뒤로하고 하산 시작 마당바위에서 정상 주 한잔하자니 오늘의 천국의 계단을
내려서려면 몸조심들 하여야 되다나 ....
정상 주는 천국의 계단을 내려서서 계단입구 너들 지대에서 한잔들 하자네
까마득한 계단을 내려서서 정상 주를 한잔씩 출출하던 차 즐거운 간식 시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르며 보아둔 흔들바위를 향하여 출발16시19분

흔들바위 기념촬영 오르때 보단 기다린 줄이 얼마 안되니 기념촬영 하고 계조암
석굴 극락전에 들러서 소원 성취 비는 친구를 기다리며 잠시 휴식
하산길이니 마지막 휴게소에 들러서 시원한 막걸리에 빈대떡은 언제나 입맛을
돋구니 설악산 맑은 공기에 아름다운 산 속 속세를 떠나있으니 세상에 무었이
부려 우냐 신선이 따로 있나 이것이 신선 이거 널....
어느듯 하늘의 햇님도 서쪽 하늘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으니 또 다시 속세로
돌아가야 하기에 아쉬움을 뒤로하며 출발 16시50분



내려서면서 신흥사에 들러서 극락보전 법당과 보재루 경판의 누각을 들러서
사천왕문을 지나 신흥사 본관을 뒤로하여 동양 최대의 청동 좌불상을 지나
매표소에 도착 하니 오늘 의 산행도 서서히 마무리하며 통과 시간은 17시48분
우리의 타고 온 렌트 달구지는 얌전히 2주차장에서 우리를 반갑게 맏이하고
있다네 ...

오늘도 울산바위를 오르고 즐거운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하며
속초 장사동 바닷가 회집에 가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며 내일의
일정은 고성에 있는 통일 전망대를 관광하고 화진포 해수욕장을 들러서
가을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보며 김일성 별장 과 이기붕 별장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화진포 해수욕장을 뒤로하며 이번의

설악산을 들러 고성 통일전망대의 관광은 화창한 날씨 때문에 즐거운 연휴를
보낼수가 통일전망대는 작년 2003년도 6월달에는 업무차 몇 번을 들러보았거만
북쪽의 금강산을 보기는 처음이구나....

휴전선 넘어 외금강 해안가도 너무나 아름다움에 모두들 감탄사를 연발이네....
돌아 내려오는 길에 화진포 해수욕장도 초봄의 따스한 날씨덕분에
바닷가를 거닐며 가을 동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 ....
바닷가를 뛰면서 나잡아 봐라 하며 동심으 돌아가 놀다가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한국의 산하에 한편의 기록을 남기다...

2004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