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인원 : 3명
★ 산행코스 : 대야리 들머리09:16 → 갈림길 → 송곳바위09:54 → 전망좋은 바위10:38 → 임도 갈림길11:06 → 백운봉11:51
→ 대피소(점심)12:20~ → 임도 갈림길 → 관음사터14:34 → 휴양림 공사현장14:56 → 대야리 들머리16:00
★ 특기사항
- 지난 6월 5일 이후 세 달만에 이 코스를 택하다.
- 서늘해지던 날씨가 다시 더워지다.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 끝은 서늘함이 묻어 있다.
- 대피소 겸 전망데크에서 점심을 먹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약 한 시간 가량 낮잠을 자다.
- 임도를 따라 관음사터까지 이동했고 이후 등산로를 택하지 않고 휴양림 공사 현장을 지나 임도를 따라 내려오다.
- 시내로 들어와서 마트에서 캔맥주와 닭강정을 사서 약식 뒷풀이를 한 후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