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 

 

아내랑 소백주능선을 걸었네요.

 

 

지리적으로 가까이에 있어서 자주 찾는곳이구요.

 

 

가을이 느껴지는 발걸음 입니다.

 

 

 

http://blog.daum.net/donggi101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