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올리다가 날아가서 사진만 올립니다.(시간나면 다시 쓸께요)

2004년 3월29일 월요일 흐림 (수락산)

장암역-동막골-524봉-홈통바위(기차바위)-수락산정상-암릉-540봉-
장미아파트-수락산역

함께한님=산울림 산내음 산이슬 화음 다래 봄소녀 단비 산마루
운해 물안개(10명)


동막골에서 좌측 능선에 핀 진달래(5부능선까지 피어있다)


홈통바위아래서


홈통바위를 오르는 우리님들


사람머리모양의 바위


홈통바위 위에서 내려다본 풍광


정상가기전 능선의 멋진 소나무


기묘한형상의 바위


바위를 오르며....


정상에서 단체


풍경1


풍경2


즐거운 점심시간


바위


하산길에...


철모바위





▣ 홈김 - 기기묘묘한 바위가 너무 멋져요........!

▣ 김현호 - 기차바위! 정말 기차 같이 아주 실감나게 찍으셨네요! 저도모르게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콧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항상 즐산하시길..

▣ 고돌쇠 - 물안개님의 좋은사진 오랜만에 잘 보았습니다.

▣ 이수영 - 기묘한 형상의 바위는 마치 여인의 둔부같기도 하고요..에구..
홈통바위를 오르는 슬랩도 장관 이군요.^^

▣ 김정길 - 등산 초보때 수락산 홈통바위 오르는게 밧줄을 잡고도 겁이 났었는데,
지금은 밧줄 필요 없이 편안하게 걸어서 올라다니니 나도 상당히 발전한 것 같은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