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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381m, 수암산 275m
충남 홍성군홍북면, 예산군덕산면·삽교읍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세계대백과,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2007.12.1 토요산행
서울가자산악회
덕산온천에 오전 10시쯤에 도착한다.
개울을 건너는데
물반고기반이라더니... 으따~
피라미인지... 송사리인지...

그나저나
용봉산은 몇번을 올라야 두루두루 볼 수 있을까!
작지만 큰 산이다.

01. 개울건너 밭둑따라 산에 들어 간다.









02. 안내판이 여기 있었나?









03. 덕산온천으로 들어 가지 않고 여기로 건너 오는가보군~









04. 덕산온천이고... 보통은 저 길로 들어 오는가본데... 이길이나 저길이나 시간차는 별로다









05. 수암산 가는길... 곳곳에 장의자와 정자를 만들어 있어 과일깍기 좋다.









06. 안내 잘 되어 있고...









07. 탑을 쌓는 마음은?... 저분은 마음에도 거대한 탑을 쌓았겠지?









08. 멀리 보이는게 있으면 더 좋았을것을...









09. 그렇군... 멀리 산 넘어에 가야산이다.









10. 건축기술이 일본에 50년쯤 뒤쳐져 있다는 말을 들은것이 엊그제 같은데...









11. 수암산이고... 건너에 덕숭산?









12. 차한잔 들고 푸른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앉아 있고 싶다만...









13. 것참~









14. 최영장군의 왼손인가?









15. 지금부터는 수석전시장을 둘러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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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잠시 앉았다 가면 좋으련만... 에구~









18. 멀리 수암산









19. 억새... 그는 햇빛 있어 아름다움을 더하고...









20. 노옹은 고개를 숙이고 서서 뭘 말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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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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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마애석불도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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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흙길도 저렇게 했으면... 희망









40. 곳곳에서 계단, 난간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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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여기는 노적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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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보통길은 위험하거나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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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닳고 닳았다. 정상석도 바뀌었고...









53. 그리고 잠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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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편하게 용봉초등학교를 찾아 간다.









56. 개념도

덕산온천~수암산~악귀봉~노적봉~정상~미륵불~용봉초등학교
아래 그림대로라면 3시간도 채 되지 않는다.
실제로는 4시간쯤 걷고, 보고,
하루에 모두 볼려면 여섯시간도 모자라겠다.
빼놓고 보지 못한것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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