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악휴게소..식사를 겸한 산행준비 점검시간..구운밤 맛이 일품이었다
▲오색매표소 예정시간보다 20분 늦게 산행시작
▲꼬리를 무는 산꾼들..사람에 밀려 1시간정도 산행시간이 지연되었는데 그 덕분에 아주 힘들이지 않고 편한산행이긴 했다.
▲비와 안개와 바람이 무섭게 부는 중청..공룡가는길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소청에서 희운각 가는길에 본 안개속의 공룡능선전경
▲본래의 공룡능선모습 전경 (2004년 9월5일 찍은사진)
▲단풍놀이를 즐기려는 엄청난 사람들에 밀려 희운각가는길이 많이 지체되었다
▲안개만 없었으면 얼마나 아름다운 공룡일까!
▲이 안개를 싸~악 걷어내는 방법이 없을까?
▲공룡을 즐기며 지나간 산악회의 자국들
▲안개속에 가려진 공룡의 절경..이 아쉬움을 어찌 달랠꼬~~
▲12번 오르락내리는 고달픈 공룡산행은 계속되고
▲공룡능선 무사히 통과 마등령 도착
▲우리가 지나온 공룡능선을 바라보면서 한 컷
▲비선대가는중에 바라본 설악산의 위용 역시 멋진산이야
- 산행일정
22:50 서울출발(복정동) 02:20 오색매표소 06:00 대청봉 06:30 중청 07:00 소청(아침식사) 08:10 희운각산장 08:20 공룡능선 출발 08:35 신선봉 11:00 1275봉 12:00 나한봉 12:40 마등령 15:30 비선대 16:30 설악동
총 산행시간 13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