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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북 이 부 부  도 락 산  산 행

 

 

 

 

 

 


   일      시 : 2009년 3월 8일(일)

   기상상태 : 맑음

   산 행 지 : 충북 단양

   구      간 : 상선암주차장(11:18)~삼거리~제봉~신선봉~도락산~신선봉~~채운봉~큰선바위~상선암주차장(15:32)

 

 

  

 

 ▲도락산 정상에서...

 

 개 념 도

 

 오랜만에 도락산을 찾는다...봄날이라서 인지 중간중간 산길이 매우 질다...

정상표지석이 없어 정상을 지나면서도 긴가 민가 한다....

이정표는 잘 되어 있어 길 잃을 염려는 없다...전국의 산행인들이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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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부산 출발    
         요즘 매화꽃이 피여 온통 매화마을쪽으로...혹은 사량도....인파를 피해 도락산을 찾는다...

     11:17 - 상선암주차장앞 도착....여기도 산행인파가 눈길을 끈다...고생 좀 하겠군...

2

11:18

주차장 출발 - (산행 시작)...
         도락산 상선암마을 입구 출발...

     11:19 - 상선암표지석...

     11:20 - 도락산표지석...돌축대에 도락산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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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갈림길...

         한 바퀴 돌아 여기로 원점회귀할 것이다...이정표..도락산 3.1, 제봉 1.7...도락산 3.3, 채운봉 2.4...

     11:17 - 용화전...이정표..도락산 3.0...이제부터 본격 산길...

     11:39 - 철다리를 올라와 전망을 본다...이정표 도락산 2.5...

     11:45 - 소나무 바위에서 잠시 전망을 본다...계속되는 오르막...철다리계단..

     11:56 - 바위능선...

     12:00 - 이정표..도락산 2.2...능선길에 소나무들이 눈길을 끈다...

     12:06 - 이정표..도락산 2.0...

     12:12 - 소나무바위에서 잠시 전망을 본다...바위능선..

     12:25 - 바위를 난간같이 뺑돌아 돌아든다...

     12:34 - 도락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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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제봉 - 점심식사

         옆으로 지름길이 있으나 봉우리로 올라 왔더니 제봉 정상이다...잘못 지나칠 뻔 했다....

         바위 옆에 자리를 펴고 식사를 한다...허기를 채운다...

     13:00 - 식사후 출발...

     13:09 - 능선봉에서 전망을 본다...이정표..도락산 1.0...

     13:15 - 죽은 고목이 있는봉이다...어디가 형봉인지 모르겠다...전망을 본다...

     13:23 - 바위봉...안전 쇠밧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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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도락산, 채운봉 갈림길

         이정표...도락산 0.6, 채운봉 0.3...도락산을 갔다가 여기로 되돌아 와야 한다...

         점심식사를 하는 산행인파가 여기저기...

     13:31 - 철다리 계단...

6

13:35

신선봉  

          맞나?...평평바위로 전망이 좋다...정상석은 못찾겠다...

          여기도 식사를 하는 산행인파들이 여기 저기...잠시 전망을 보고 지나친다...

     13:38 - 내궁기 갈림길...내궁기 1.4, 도락산 0.3...

7

13:48

도락산 정상

          나무에 가료 전망은 한쪽으로만...잠시 양해를 구하고 정상석을 촬영한다...

          이제 채운봉갈림길까지 되돌아 가야한다....

8

16:25

신선봉 
          역으로 나오며 전망을 본다...여기가 도락산 정상보다...모든 조건이 좋다....

          잠시 배낭을 내려 물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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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도락산, 채운봉 갈림길

          갈림길이다...여기서 채운봉쪽으로 방향을 잡는다...채운봉 0.3, 상선암주차장 2.9...

     14:12 - 뒤돌아 지나온 전망을 본다...이쪽에서 보니 더 좋다...

10

14:16

암봉
          정상표시가 없다...암봉을 내려 철다리를 건너 다시 줄지어 오르는 사람들 틈에 기다린다..

          여기가 채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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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암봉
          물개모양의 바위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교대 순간 잠시 한 장 누르고 간다...

          어디가 채운봉인지 검봉인지 모르겠다....

     14:27 - 이정표..도락산 1.0, 성선암주차장 2.5...이제 또 암능길에 줄서기 내리막이다....

     14:33 - 소나무한그루...바위위에...생명력이...

     14:38 - 바위틈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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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암봉 - 전망대
          이정표 주차장 2.2...전망을 본다...지나온 능선길에 산행인들이 줄서기모습이 보인다...

          내리막은 질고 미끄럽다...

     14:56 - 이정표..상선암주차장 2.0...

     14:57 - 평평 능선길어 전망을 본다...

     15:03 - 전망을 본다...계속되는 내리막...

     15:05 - 철다리...내려가기전에 옆 바위에 고목나무...아래쪽으로는 큰선 바위가 보인다...

     15:06 - 이정표 상선암주차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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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큰선바위
          큰 바위가 우뚝....디카를 세운다...내려가며 뒤돌아 보니 큰선 바위모습이 또 새롭다....

     15:16 - 작은선바위...

     15:20 - 철다리를 건넌다...이정표..상선암주차장 0.7....

     15:25 - 포장도로...

     15:28 - 제봉, 채운봉갈림길(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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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상선암주차장 - (산행 끝)
          주차장에 원점회귀한다....앞 냇가에 가서 신발, 바지에 흙 그리고 땀을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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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산행시간 4시간 14분(식사 휴식 포함)

  

 

이  미  지   감  상

 

 

  ▲상선암주차장을 보며... 

 

 

 

 ▲도락산 표지석...

 

 

 

 ▲갈림길...이곳으로 한 바퀴 돌아 원점회귀...

 

 

 

 ▲이제부터 본격 산길...

 

 

 

 ▲내려보며...

 

 

 

 ▲전망을 보며...

 

 

 

▲능선을 오르다...

 

 

 

  ▲계속되는 암릉 오르막...

 

 

 

 ▲능선에 올라..

 

 

 

 ▲소나무를 보며...

 

 

 

  ▲제봉 정상...

 

 

 

 ▲전망을 보며...

 

 

 

 ▲어디가 형봉인지...고목을 보며...

 

 

 

▲채운봉쪽으로...

 

 

  ▲암봉을 지나며.....

 

 

 

 ▲암봉에서...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도락산, 신선봉쪽 ..

  

 

 

 ▲채운봉 갈림길...

 

 

 

 ▲숨을 몰아쉬며....

 

 

 

▲선선봉 바위에서 ..

 

 

 

  ▲잠시 휴식을 취하며...

 

 

 

 ▲내궁기 갈림길...

 

 

 

 ▲도락산 정상...

 

 

 

 ▲정상에서...

 

 

 

 ▲뒤돌아 신선봉에서....

 

 

 

▲전망을보며 ..

 

 

 

 ▲물이 녹아 얼음이...

 

 

 

 ▲채운봉 검봉..

 

 

 

 ▲전망을 보며...

 

 

 

 ▲뒤돌아..형봉쪽...

 

 

 

 ▲신선봉쪽...

 

 

 

 ▲능선을 보며...

 

 

 

 ▲암봉을 오르며...여기가 제운봉?

 

 

 

 ▲암봉을 내려가며...

 

 

 

 ▲전망을 보며...

 

 

 

 ▲바위봉을 지나며...표지석이 없으니...

 

 

 

 ▲전망을 보며...

 

 

 

 ▲암능은 아기자기...

 

 

 

 ▲계속되는 줄서기...

 

 

 

 ▲생명력...

 

 

 

 ▲전망을 보며...

 

 

 

 ▲오르락 내리락...

 

 

 

 ▲암능을 가는 산행인들이 보이고...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큰선바위에서... 

 

 

 

▲뒤돌아 큰선바위를 보며...  

 

 

 

  ▲작은 선바위을 지나며...

 

 

 

   ▲철다리 계곡을 지나며...

 

 

 

   ▲다와 가는 듯...

 

 

 

   ▲포장도로가 보이고...

 

 

 

   ▲상선암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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