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을유년 새해 아침 여명을 바라보며 ......
산하가족 여러분 !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무탈산행 , 바라는일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너무 추웠슴니다.
이향진님 안녕하세요. 乙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아름다운 산하를 시작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對話할 수 있는 산줄기에 많이 오르시고 좋은 산행기 기대합니다. 겨울철 산행 안전에 주의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이루시길 늘 기원합니다. 두타행 올림
조용히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지요.
매번 밝아오는 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우리의 소원도 언젠가는 성취될 날이 오겠지요.
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