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방님, 진맹익님.

반갑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근무하는 부서가 무척 바쁜지라 주말에 산에 다녀와도 그다지 신행기 띄울 시간이 많지않아 그냥 지나쳐버리다보니 7~8개월이 훌쩍 지났군요. 그러나 님들의 산행기는 자주 보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길 빕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