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없는 바위에도 잔도를 놓아 통행시키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절대 통제지역은 못다니게하니 가고싶어도 갈수도 없지만..우리산은 가장 멋진 절경지역은 자연보호 핑계대고 통제만하니 몰래가다 사고나고..차라리 중국처럼 안전시설 만들어 그곳으로만 통행하게하면 될텐데.. 도봉산,북한산만 하여도 가장 멋진곳은 모두 출입통제라 몰래가게되지요..
강풍속의 대청봉에서 바라보는 설악산 풍경도 아름다운데 눈은 별로 안보여 올겨울 극심한 눈가뭄현상이 실감납니다..수고하신 덕분에 멋진 설악산을 잘봤습니다 ^^**
2016.01.06 18:22
korkim
그러게요, 山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같은 마음이라고 봅니다. 景觀이 아름다운 곳은 統制를 하는 곳도 많구요, 솔직히 이번에 雪嶽山 土旺城瀑布를 볼수 있는 곳까지 開放을 했지만요, 新興寺에 있는 文化財를 보지 않으면서도 꽤 많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矛盾이 있음에도, 누구 하나 責任지고 解決하려고 하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따름이고요, 政治圈은 佛敎界의 눈치만 살피고 있을 뿐이고, 國民들은 眼中에도 없나 봅니다. 암튼, 국공파들도 勤務 姿勢가 바뀌어야 함에도 철 밥통(?)이라 그럴까요? 無事安逸 主義라 그런지 도통 바뀌지 않고 있으니 悲痛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언제까지나 기다릴수 있을런지 限界가 다가 오네요. ㅉㅉㅉ~``
하여간 국립공원 관리나 통제.시설등은 중국을 본받아야 합니다..
길없는 바위에도 잔도를 놓아 통행시키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절대 통제지역은 못다니게하니
가고싶어도 갈수도 없지만..우리산은 가장 멋진 절경지역은 자연보호 핑계대고 통제만하니
몰래가다 사고나고..차라리 중국처럼 안전시설 만들어 그곳으로만 통행하게하면 될텐데..
도봉산,북한산만 하여도 가장 멋진곳은 모두 출입통제라 몰래가게되지요..
강풍속의 대청봉에서 바라보는 설악산 풍경도 아름다운데 눈은 별로 안보여 올겨울
극심한 눈가뭄현상이 실감납니다..수고하신 덕분에 멋진 설악산을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