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하를 톰해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했고, 많은 산님들의 글을 통해 정말 한국의 산을 사랑하게 되었기에, 한국의 산하와 이곳을 통하는 많은 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모쪼록 암흑속에 등불처럼 밝디밝은 모습으로 영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모습 축하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