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3일...토요일

연일 무더운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밤에...남도 바닷가로 새벽길을 달려갔습니다.


-고흥 거금도-


새벽에 살짜기 올랐다가 후다닥 내려오면 무더위가 못 쫓아올줄 알았는데....

어케알고 지름길로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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