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걸으며
http://pepuppy.tistory.com/673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숭림사입구 벚꽃터널
가로변벚꽃이 흐드러졌다.
어디 한적한 벚꽃 숲을 걷고 싶다는 충동이 좌불안석을 만든다.
문득 작년 이맘때 숭림사입구에서
함라산둘레길의 벚꽃퍼레이드를 즐긴 기억이 떠올랐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673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