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어제는

지나간 오늘.

내일은

다가올 오늘.

오늘은

다가온 오늘이라 하듯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하루하루가

우리들 '한국의 산하' 회원들 가정에

항상 웃음꽃 피는

건강하고 복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14년 새아침 lman 성철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