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과 5천의 결사대가 장렬히 싸웠을 황산벌을 내려다 보는 역사의 현장 산행

그리고 왕건이 후백제 신검의 항복을 이곳에서 받아내고 후삼국 통일을 이룬 역사의 땅

 

그를 기념해서 산 이름을 天護山이라 짓고

그 자락에 자신의 호국사찰 開泰寺를 짓게한 역사의 현장을 품은 산을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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