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 마이산 " 산행

    2008.6.8. 10:05 ~ 17:00(약 7시간)

    계원들과 함께...

    

   마이산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해두고 택시를 이용  종주코스인 함미산성 초입으로 이동해(7,000원) 산행을 시작한다

    

    완만한 초입 등산로

   

   △ 제일 먼저 올라야할 광대봉 푯말

  

   △ 뒤 늦게출발한 일행들을 기다린다

  

   △ 완만한 초입 등산로

  

  

   △ 완만한 초입 등산로

  

   △ 슬슬 오르막 등산로가 시작된다

  

  △ 함미산성에서 마이산까지는 수없이 오르고 내려야한다

  

   △ 가파른 오름길에 설치된 철구조물

  

   △ 돌아본 초입

    

    △ 비가내린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화창한 날씨에 무더위까지 가세한다

    

   △ 광대봉까지는 그래도 등산로가 완만하다

    

   △  적당한 바위길의 등산로라 그리 지겹지는 않고 

   

   △ 내려다 보이는 인근 마을 전경

    

   △ 넘어야할 광대봉이 눈앞에 보인다

   

   △ 광대봉 아래 설치된 이정표

    

   △ 광대봉 오름길 

    

   △ 광대봉을 올라서며 뒤 돌아본 초입

    

   △ 가파른 광대봉 오름길

    

   △ 가파른 광대봉 정상을 힘들게 올라선다

    

   △ 광대봉 정상에서

  

   △ 광대봉 정상에서 바라본 마이산

     

   △ 광대봉 정상에서 내려서는 절벽,

       한줄의 밧줄에 몸을 의지하고 내려서야한다

      광대봉 아래에서 우회를해도 되지만 우회를하면

       멋진조망을 접하지못한다,  

      그래서 무리를 하며 정상을 올랐으나 여자들이

      내려서기에는 무척이나 힘이든 코스이다,

    개인적으로 철계단이 시설되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일행중에 감기에 걸려 컨디션도 좋지않고,

 극도의 고소공포증이있는 일행이있어 내심 걱정이되었으나

         용기를 내서 무사히 내려섰다

  

   △  뒤 돌아본 광대봉

    

   △ 광대봉을 지나면서 시야에 들어난 마이산,

                   이어진 능선을 따라간다

    

   △ 희미하게 보이는 전망대를 줌으로 당겨본다

    

   △ 점심시간

    

   △ 식사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한다

    

   △ 마이산 정상까지 오르고 내리기를 수없이 해야한다

      

  △ 사진촬영이라 어쩔수없이 웃지만, 일행들은 지쳐만간다

    

   △ 능선 이정표

   

   △ 이정표를 지나 또다시 오름길이 시작된다

    

   △ 삼거리 = 우회를 하면 남부주차장,

                    좌회를 하면 고금당을 지난다

    

   △ 고금당 가는 등산로에 열린 망게 열매

    

   △ 숲 사이로 보이는 전망대

   

   △ 숲사이로 보이는 전망대

   

   △ 한참을 걸어 고금당에 도착을 한다

   

   △ 고금당에서 내려다본 금당사,  하산을하면 탑사에서

  금당사를 지나 매표소까지 걸어야한다

  

  △ 고금당에서 바라본 암마이봉

   

   △ 고금당 안내문

   

    △ 고금당 : 고금당에서 식수를 보충하려했으나 고여있는 물뿐이라 식수를 보충할수가 없었다

    

   △ 전망대 가는 철계단

   

   △ 전망대 바로 아래 올라서는 철계단

  

   △ 전망대에서 뒤돌아본 광대봉(중간 맨뒤), 고금당

    

   △ 전망대 

  

   △ 이날 물을 많이 준비하지못해 점심을 먹고 물어 바닥나 갈증으로 상당히 고생을하며 산행을 하던중이었는데 전망대에서 만난 위 두분이 물과 과일, 맥주등을 나눠주어 갈증을 해소할수있었다

  두분이아니었다면 종주를 포기하고 주차장으로 하산을해야했을것이다

  산행때에는 물이 절대적 가치라는것을 다시한번 경험한다

   

  전망대를 지나고서도 한참을 더가야하는 마이산을 보고

            지친 일행들의 얼굴이 더 힘겨워만진다

  

   △ 전망대를 지나 2키로 남은 마이산

  

   △ 뒤돌아본 전망대, 중간 맨뒤 광대봉

  

   △막바지 오름길

  

   △ 위회를 해서 탑사로...

  

    △ 더디어 들어난 마이산 암마이봉

  

    △ 탑사로 내려서는 등산로 끝....

  

    △ 6시간만에 도착한 마이산 탑사

  

    △ 탑사 전경

  

    △ 모두들 컨디션이 좋지않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종주산행을 마친다

  

  △ 이갑용 이라는 처사께서 평생동안 쌓아올렸다는

            80여 무더기의 돌탑들

  

    △ 절벽 틈사이에 쌓여진 돌탑

  

    △ 어떻게 저곳에 돌탑을 ???

  

     탑사 전경

  

    탑사 전경

    

     탑사 전경 

  

     탑사 전경

  

     돌탑을 쌓아올린 이갑룡 처사에 대하여...

    

   △ 약 5분거리의 숫마이봉 가는길

  

    △ 코끼리 형상을 한 숫마이봉

  

   △ 사찰을 축조중이다

  

      마이산 도립공원

    

   △ 마이산 도립공원

  

   △ 마이산 도립공원

  

    △ 마이산 도립공원 전경

  

    △ 마이산 입구 금당사

  

    △ 금당사 전경, 복많이 받으세요

  

     마이산 입구 식당에서 돼지 갈비 안주에 동동주로 

                                     힘든 피로를 풀어본다

    때마침 천둥을 동반한 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져 

                                    술맛을 더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