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시고 아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석영 선생께서 잠들어 계신 망우산 고구려 보루 용마봉
 
~오라는 곳도 불러준 이도 없지만 찾아가 안기면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을 찾아서~
2004-10-01
계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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