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나루 - 고명하신 님들의 산행기에 1번으로 댓글을 달게 되다니 너무나 영광입니다 수고하셨구요 장하십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꽃이름은1-백선 2-산골무꽃 3-벌씀바귀(?) 4-애기똥풀 5-자주달개비 6-으아리입니다.★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실 저는 야생화에 대해서 문외한인데 리름을 얄려 주셔서 감사 합니니다. 건강하세요.
▣ 죽화산인(ssikl1) - 김정길님 ,운해님 - 한국의산하 의상봉 산행에서 사진으로 뵙고 있습니다-늘 매주마다 어느산을 산행하셨는지 궁금하여 살피는데 이번주에 5개시의 시계 종주를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늘 즐산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제봉(형제봉)에서 코스모스님과 줄거운 산행 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줄거운 산행 이어 가시기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불암산 - 아니, 이럴수가,,,, 아우만 빼놓고 엉아들만 좋은곳 다 다니심 어떻게 합니까?.... 전날 에정을 알고 있었지만. 합류 못해서 죄송하구요, 실은 지리의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 참석치 못하였습니다. 전날 밤 12시가 넘어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저녁 먹고 지리산행기 올려야 합니다. 근데 장난이 아닐것 같은데요. 사진 정리하구,,,,, 오늘 사무실 일도 바빳는데, 제 사무실은 5일간 쉬었거든요. 나때문에요.ㅎㅎㅎㅎㅎ 2차때는 반드시 참석할겁니다. 시켜주지 않아도........★지리산 일출 약 올라 미치겠네. 나는 언제나 볼 수 있을 거나.......금풍님과 함께 하신 지리산 산행 축하 드립니다.
▣ 산초스 - 아 얼마전 안산에서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고 오면서 보니까 수리산 까지 이어지는 멋진 산들이 보이던데 세분이 산행하신 코스로 짐작됩니다. 즐거운 산행,여유있는 산행 잘 보았습니다. 김정길선배님과 김찬영님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사업 잘 되고 계시죠. 북한산 다녀 오셨으면 산행기올라 와야 하는데 아직 안 올리시네요. 빨리 올리시기 바랍니다. 산초스님 산행기 바라는 분들 많거든요.
▣ 산사랑방 - 아니~ 칠선녀를 만나보시고 이름을 지으셨는지 어쨌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녀얘기는 없으셔서 .. 울 꼭지보다 이쁜지 어떤지 여쭤볼라 했더니만 .. 오랜만에 운 해님과 김정길님과 김찬영님을 뵈오니 엄청 반갑습니다. 즐산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불암산님이 화나실만도 하네요~~^^*★ 먼저 다녀 오신 덕유종주 축하 드리고요. 칠선봉 명칭은 암봉이 아기자기 7개가 모여 있어서 김정길님이 선녀가 학을 타고 내려와 앉은 형상 같다고 지어 붙인 이름인데 아무려면 꼭지님 보다는 안 이쁘지요 ^^**
▣ 최선호 - 여러분들을 만나게 해 주는 산행기 정말 반갑습니다. 1500산 친구님은 변함없고 운해님도 마찬가지... 삼총사를 이룬 김찬영님도 오랜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운해님! 제수씨께 점수 따려면 수시로 "여보 사탕해" 해 보세요. 사탕은 주지 안해도 효과 만점... 다들 보고 싶습니다. ★ 호남정맥 어려운 구간은 지난 것 계신것 같읍니다. 형수님께 부타하여 체력보강 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기원 합니다.여름철 연락 한 번 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 권경선 - 나만 청계산에 버려두고... 세분이서 잘 다녀오셨군요. 워밍업 끝나는데로 험준한코스로 한번 날 잡겠습니다.★ 다음에는 심리도 못가서 발병나는 일 없도록 총무님께서 날 잡아서 같이 가도록 노력 해 보자구요. 그리고 또 양재용님과 함께 80kg돼지 한 마리 잡고 소주는 2box정도 준비 해서 거나하게 파티 한 번 열어 봅시다. ^^**
▣ 김용진 - 정길 선배님을 비롯한 찬영님 운해님 세분 시계 종주 고생하셨습니다... 세분의 뜨거운 동료애를 느낌니다. 산이 좋아 만났지만... 동료같은느낌.... 좋아보입니다. 무사히 남은 구간까지 완주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감사 합니다. 저야 두 분에게 배우는 입장이라 군말없이 따르고 있습니다. 언제나 줄거운 산행길 이어 가시고 건강 하세요.
▣ 벌씀바귀가아니고 - 고들빼기 그리고 마지막은 엉겅퀴입니다.★야생화에 대해서 문외한인지라 이름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꽃의 아름다움은 알기에 이렇게 올리다 보면은 고견하신 님들에게 교육비 내지 않고도 매울 수 있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바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진맹익 - 시골 생장인 저로서는 평생 꿈도 못꿀 좋은 산 잘보고 갑니다. 건강 하십시요.★코만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지난 번 의상봉 나의 산행기에서 미남에다 남성미 물씬 풍겨 나오는 코만도님 사진 가끔 열어보곤 합니다. 멋 있는 근육질 지속 되도록 열심히 운동 하세요.
▣ 똘배 - 뜻이 맞는 분들이 좋은산행 하셨군요.20여년전 군생활때 야간행군으로 수리산을 몇번 넘은 기억이 납니다. 계곡물에 업드려 물먹던 생각도요. 그 이후에 가보지 못했는데 한번 가보고 싶군요..★철조망만 없으면 수도권에 또 다른 환상적인 코스가 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구간 입니다.다행이도 종주가 아닌 짧은 구간은 등산로가 잘 가꾸어 져 2~3시간의 코스로는 너무 멋진 등산로로 추천 합니다. 줄산 하세요.
▣ 고돌쇠 - 세 분 정말 좋은 만남 하셨군요. 그 날은 무척이나 즐거웠을것 같습니다.사진,글,야생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지난번 산초스님 오픈 때 제대로 인사 나누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에 만날 때 보답하겠습니다. 카폐블로그에 자주 찾아 가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참! 사모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 김찬영 - 운해님 벌써 산행기가 ...성질도 급하시긴. 어제 잘들어갔지요 . 뒤풀이가 조금 시원찮았는데 ....정말 어제 산행은 평생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 인적없는곳에서 알바를하고 군부대 사격장 사선을 바라보고가다 .정문에서는 위병이 수상한자 보고할때에 " 민간인" 어쩌구 저떠구 할때는 기분이 이상했지요 .군생활한지가 얼마안되는것 같은데 벌써25년 세월만 야속타하고있으니 ㅎㅎㅎㅎ다음2차때에는 아무소리없이 갔다옵시다 (불암산. 또 누구 누구 ... 약오르지로~~~ㅇ.....) ★불암산 아우 양 오르면 안 되는데요ㅋㅋ 그 날 잘 들어 가셨죠? 마무리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 산은 항상 거기에 있고 우리가 문제인데... 짧은 구간이라 하루 산행은 조금 그럴 것 같고 야간산행이나 오후 산행으로 시간 잡아서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연락 주십시오. 수고 하셨습니다.
▣ 永漢 - 세분의 걷는 모습이 너무 평온합니다.그런데 음악이 좀 불안(?)합니다.^^*★봉암사에 별 다섯뜬것 보니까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음악은 영화 쇼탱크 탈출에 나오는 주네가인데 철조망을 탄 산행이 1시간30분정도 걸렸고........ 위의 김찬영님 표현을 참고 하시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김학준 - 운해님, 김정길 선배님, 김찬영님, 무지하게 수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산을 좋아하지만 걸음이 느리고 산에 대해 아는것도 별로 없어 혼자 산행을 즐겨합니다. 언젠가는 선배님들이랑 산행을 같이할 기회가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운해님 즐산하시고 혹시 연락처가? (저는요 016-308-8043) 운해님 회이팅!!!★같이 산행할 시간이 느껴져 옵니다. 같은 인천에 사시면서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인연이지요. 조만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 합니다.
▣ 코스모스 - 운해님 힘든 산행 하시고 주무시는데 잠을 깨워 죄송했구요. 생각도 못해보고 들어보지도 못한 이야기를 이렇게 산행기와사진으로 접하니 너무 황송 하옵니다. 부디 3분이서 안산하시길...5일날 덕유종주가고픈데 전 이제 포기 할렵니다..혼자 화요일에 2구간으로 나누어 하던지 아니면 윤도균님 걱정하시는대로 업장 문닫고 눈찔끈감고 누구든 덕유종주가신다면 찳쌀떡 해서 따라 붙혀볼랍니다..ㅎㅎㅎ 건강하시길...^^*{★덕유종주 같이 가도록 노력 해 보자구요. 아직은 변동 사항이 없는데 요즈음 회사일로 시간이 불규칙하기는 하거든요? 그러나 변동 사항 없이 진행은 할려고 합니다.
▣ 길문주 - 운해님! 좋은산행 하신 모양이군요? 촌놈인 저희들로서는 산행기를 읽으면서도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 ㅎㅎㅎㅎㅎ 계속 좋은 산행 이어가시길.....★안녕 하세요?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군포시.광명시가 한남정맥에서 갈라져 나온 산 줄기를 경계로 두고 나누워 져 있습니다. 김정길님은 안산에 이고 김찬영님은 광명이신지라 등잔밑 어둡다고 동네 뒷 산에 소풍 가는 기분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조금은 힘드는 코스 였습니다. 줄산 하세요.
▣ 산거북이 - 김정길님, 김찬영님, 운해님 사진으로 뵈서 더욱 반갑습니다.^^ 적당한 주제로 소결집된 산행이 걸음걸음 뭉클합니다.★ 언제나 좋게 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산행은 저로서는 행운이지요. 열심히 배울려고 노력 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줄산 이어 가시길 바라고 행복 하세요.
▣ jkys - 김정길님의 그 15인승 버스가 궁금합니다.한 번 보고 싶네요. 사진의 6번 꽃은 엉겅퀴가 맞은것 같은데...★ 안녕 하세요. 처음으로 방문 해 주신 것 같은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정길님의 15인승 버스 내용은 아래 차주님의 내용으로 답 대신 합니다. 건강 하세요.
▣ 15인승 차주 - ------jkys 님의 질문에 답글입니다---- 15인승 승합차의 구조는 아실거고요 객실의 앞좌석 한줄은 빼내 창고에 넣어두고 앞 공간을 만들어, 뒷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측에 1)린나이가스난로가 있고, 그 안쪽 운전석 뒤에 2)사물함단스(사무기기함, 생활필수품 소모품함, 주식부식반찬양념조미료함, 양말 장갑 수건 타올 메리 펜티함,)가 고정 설치되어있습니다. 맨 뒤 의자는 피복류 등산장비류 자동차관련용품류 기타의 찬고입니다. 폭150Cm/길이200Cm 가운데 공간은 침대시설이고 그 밑에는 각종 연장, 도구, 스피아가스통, 부스타, 세면기, 샤워기물통 등이 배치된 상태입니다. 220V 승압장치와 냉장고 컴퓨터설치도 했었는데 차체의 무리로 사용 중단상태 이고요, 누가 이렇게 하려 한다면 15인승합이 아닌 12인승크기의 판넬 3밴을 권하고 싶습니다. jkys 님 의문이 풀리셨는지요 ? ^^ ^^★ jkys님의 질문에 답변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 김용관 - 리플달은게 도망을 ㅎㅎㅎ. 재작년 추석전날 얼떨결에 수리산을 다녀오고 산행기를 읽는동안 긴가민가 정리가 잘 되질않더니만 읽고난후 수리산의 모습이 머리속에 들어 옵니다. 세분이서 함께한 산행 무척 즐거워 보입니다.★산행기 수정중에 올리는 리플은 날아 가버린 경험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준비된 마음 없이 오르는 산은 다녀 와서도 내가 어디 갔다가 왔는지 기억이 없을 때가 많아요.저도 그런 경험 한 두번 아니거든요^@~@^줄산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이우원 - 김정길선배님 김찬영님과 함게 한 산행이 무척 재미있어 보입니다. 모두가 가까이 있다면 좋은코스 정해서 함께 산행 해 보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부산의 멋쟁이 이우원님! 이 번에 어디 다녀 오셨나요? 팔공산(대구)정도 정하여 언제 산행 한 번 하십시다.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산에 다니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줄산 이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 한울타리 - 산신령님과 같이 가셨으니 반 산신령되셨겠습니다. 그려... ㅎㅎㅎ ★ 산신령님과 함께 한 것은 맞는데 저 한테는 과찬이십니다. 두 분과 함게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자주 따라 다닐려고 합니다. 줄산 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 이두영 - 언제나 다정하신 우리운해 아우님 산은 먼곳에 좋은 산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보배가 숨어 있는 법입니다 세 사람의 산행 하시는 모습 참 아름 답습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 지난 번 봉화산 산행에 장거리 여행에다 산행까지 엄청 피곤 하셨을텐데 피로누적이 되지 않으실까 걱정입니다. 요즈음 산행을 하면서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김정길님 아니었으면 어찌 제가 감히 이 좋은 코스를 다녀왔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건강 하세요. 언제나 감사 합니다.
▣ 이수영 - 아우님..1500산 김정길형님과 김찬영님과 함께 하셔서 조망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고 산행했겠군요. 특히 칠선봉이다,삼봉이다 해서 작명도 하셨으니 참으로 보람있는 산행이었구려..^^ 그리고 우리 할머니댁이라니요? ㅎㅎ 잘못 아셨네요 할머니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고 우리집 뒷 뜰에 핀 산괴불주머니인데..^^ 어쨋튼 엑스트라로 등장 시켜주니 감사 ^^ ★ 운장산에 선남선녀가 오신 줄 알고 산신령님이 참으로 보기 힘드는 꽃을 선사 하신 것 같습니다.^**^ 요즈음 제가 착각이 많이 일어나네요. 이해 하시죠? 아직 치매 올 나이는 아닌데....이 번 주 산행은 어디로 가시나이까..건강 하세요.
▣ 브르스황 - 정길이 형님과 김찬영님하고 세분이서 시계종주라는 특이한 산행을 하시다니 역시 운해님이십니다. 정길이 형님 오랫만에 얼굴을 보니 기분 좋습니다. 운해님도 마찬가지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산, 즐산하기시 바랍니다.★어! 언제 다녀 가셨네. 일찍 알았으면 커피라도 한 잔^^** 브르스황님의 산친구와 함게하는 다음 산행기 기다려 집니다. 늘 건강 하시고 줄상 이어 가시길.........
▣ 경허 - 님의 산행기를 대하니 한남을 걷고있는 기분입니다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더 많은 길을찿아 넓은뜻 가지시고 걸음마다 아름다운 우리땅을 느끼세요~~★한북정맥 어려운 고행길 항상 안전산행 하시어 무사히 마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경허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