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지난 토요일 밤, 몇몇 분들과 함께 야간 금백종주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하신 분 중에는 처음으로 장거리 산행에 도전하시는 일흔의 젊은 도전자도 있었습니다.
27km, 12시간 40분의 산행
결코 쉽지 않았던 길이지만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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