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부터 "한국의 산하"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왔지요.

많이 고마웠지만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차마 가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용기를 냈어요.

 

 제가 얼마나 좋은 산행기로 도움을 줄까만은 앞으로도 주는 것보다 받기만 하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