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창경궁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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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지

꿩 대신 닭이라고 창경궁을 산책키로 했다. 자유스런 단풍구경은 되려 창경원이 낫기 마련이다. 가이드나 안내원을 비롯한 뉘 눈치 안 보고 하루종일 뭉그적댈 수가 있고, 뭣보다도 춘당지란 커다란 호수가 있는데다 요소마다 쉴 벤치기 있다. 그래선지 창경원도 인파가 제법 많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1010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