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으로 한계령과 귀때기청봉 ..맞나 ㅎㅎ 정말 멋진 산행했습니다 저녁에 출발 할때 회장님이 여성 회원 께서 다리가 아프면 업고 올거라 하시던말 생각난네요 그날 정말 가신분들 고생 많았죠 . 저녁에 잠을 못자 그날 몸상태가 엉망이었는데도 햄 주신분 환상의 콤비로 발

도 잘 맞고 다시 한번더 가고 싶어요 .회장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아자~~아자 .부산에서 새한솔 산악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