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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2017년 8월 12일(土)
산행지:頭陀山 베틀릿지(ridge)
산행코스:駐車場-베틀릿지(ridge)-彌勒峰-베틀봉-武陵溪谷-雙瀑,龍湫瀑-하늘門-觀音庵-駐車場
산행시간:約5時間 30餘分(1時間餘 休息 包含)
산행거리:約9.3km
<頭陀山 베틀릿지(ridge) 槪念圖>
<頭陀山 베틀릿지(ridge) GPS 軌跡>
<頭陀山 베틀릿지(ridge) GPS data>
武陵溪谷 入口,
名勝地로 指定된 武陵溪谷이라 入場料가 있구요,
전날 많은 비가 내려 武陵溪谷에는 水量이 아주 豊富했다.
元來는 이쪽으로 올라야 베틀릿지(ridge) 코스를 이어갈수 있는데,
武陵溪谷 名勝地 關係者들이 統制를 하고 있어,
하는수 없이 A 코스 횐님들과 함께,
非法定 코스로 스며 들어,
힘들고 어렵게 正常 登路를 찾아서 베틀릿지(ridge)를 이어 갈수 있었다.
왜 統制를 한단 말인가?
지금껏 이 코스를 다녀온 山岳會가 全國的으로 엄청 많던데,
그들 모두가 不法(?) 山行을 했단 말인가?
그렇게 危險하지도 않은 아주 멋진 秘景을 갖고 있는 코스인데,
入場料까지 받으며 도대체 왜 統制를 한단 말인가?
武陵溪谷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이 꽤 많았고요,
頭陀山 三和寺 一柱門
들머리부터 約30餘分 어렵게 트래버스(traverse)를 하여 正常的인 登山路에 접어 들었는데,
파란색 페인트로 이렇게 標示가 돼 있구요,
眺望處에서 바라본 그림瀑布인데,
솔직히 이런 光景은 비가 많이 내린 날 며칠간만 볼수 있는 秘景이지요.
말 그대로 그림(瀑布) 같구나.
眺望處에서 바라본 駐車場,
우리나라 山中에서 이런 瀑布들을 여러개 볼수 있는 光景은 거의 찾아 볼수 없는데,
雲霧에 가려진 마루금 아래로 멋진 瀑布들이 보여지고,
三和寺 윗쪽으로 길게 이어진 그림瀑布,
베틀릿지(ridge)를 즐기며 바라본 瀑布,
정말 아름답도다.
이런 멋진 奇巖도 있었고,
베틀릿지(ridge)의 뾰족한 尖峯群으로,
왼쪽 彌勒峰 아래까지는 릿지(ridge)를 즐길수 있으나,
더 以上은 岩壁 裝備(harness,helmet,seil,登降機,下降機등등)를 갖추고,
一定 以上의 訓練된 사람만이 갈수 있는 尖峯이였다.
참으로 아름다운 秘景이로세.
멋진 瀑布에 자꾸 눈(眼)이 돌려지고,
黃腸松(美人松)이 꽤 많았구요,
드~뎌 우리의 目的地인 베틀봉 頂上에 닿은후,
中間 隊員들까지 인증 샷~ 하나씩 남겨 주고,
오랫동안 기다리다 보니 땀이 식으며 추워지기에,
後尾 隊長과 無電機로 對話를 나누고 下山 하기로 한다.
베틀봉 頂上에서 武陵溪谷까지는 그리 먼 距離가 아니고요,
베틀봉 頂上에 있는 4等 三角點,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베틀봉 頂上에서 下山하며 바라본 觀音庵과 觀音瀑布인데,
오래전 저곳(觀音庵)을 다녀 왔었기에,
雙瀑,龍湫瀑布를 들렸다가 갈 생각은 없었는데,
後尾와 下山 時間을 맞추기 위해 오랜만에 들려 보기로 한다.
雲霧에 가려진 海東3峰의 靑玉山,고적대이거늘,
마루금이 전혀 보이질 않는구나.
무슨 模樣(?)
위,아래 瀑布 中間 部分에 觀音庵이 眺望되고,
zoom으로 당겨 본 觀音庵,
觀音瀑布,
비스듬히 하트 模樣같이 보이나요?
오늘 두마리의 배~암을 봤는디,
요~놈은 꽤 커 보이던데?
비가 내리고 난 후에는 日光浴을 즐기는 놈들이라 아주 조심해야 됩니다.
korkim을 보더니 바윗속으로 들어 가더이다.
頭陀山城
頭陀山城의 巖群,
頭陀山城은?
백곰바위는?
백곰바위의 뒤태(?)
頭陀山城 風景,
巖群의 規模가 대단하구나.
武陵溪谷으로 내려와 雙瀑,龍湫瀑布까지 進行해 보기로 하고,
雙瀑,龍湫瀑布 方向으로 go~go~
仙女와 나뭇꾼의 이야기는?
雙瀑 포토라인(photo-line)에서 찍은 寫眞인데,
나뭇가지에 걸려 영~그러네요.
雙瀑布와 龍湫瀑布는 거의 같은 地點에 位置해 있고,
雙瀑인데 왼쪽에 있는것 하나만 찍었는데도 水量이 아주 많았구요,
雙瀑의 威力的인 水量에 놀라움을 禁할길 없구나.
이런 瀑布를 만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龍湫瀑布는?
龍湫瀑布의 下端 모습이고요,
윗쪽으로 鐵 階段을 따라 約100餘m 올라가 보니 龍湫瀑布는 3端으로 이뤄져 있었다.
後尾와 下山 時間을 맞추기 위해,
korkim 홀로 하늘門 거쳐 觀音庵까지 進行해 보기로 하고,
하늘門
이제 觀音庵도 멀지 않았구나.
觀音庵으로 가다가 베틀봉 아래의 멋진 瀑布도 眺望해 보고,
누군가 修道를 해도 좋은 곳이로세.
觀音庵 風景,
觀音庵
觀音庵에서 下山 하다가 가까이에 있는 無名瀑布도 아름답구나.
眺望處에서 바라본 三和寺와 武陵溪谷 風景,
베틀봉 方向의 瀑布와 마루금,
베틀봉 方向 風景,
三和寺와 윗쪽으로의 그림瀑布,
武陵溪谷에는 많은이들이 있었고요,
水量이 아주 많아 잠시 korkim도 武陵溪谷에 빠지고 싶었지만,
隊員들과의 時間 約束을 지켜야하는 先頭 隊長이였기에,
아쉽지만 오늘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구요,
金蘭亭은?
金蘭亭
武陵仙源,中臺泉石,頭陀洞天(巖刻書)
武陵磐石 巖刻書는?
-The end-
며칠 더 걸린다니, 기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