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2005.05.07 (비가 개인 이른아침)

* 비가 개인 날 다음날 아침은 무조건 백운대 산행이다.

 

 

(위문에서 백운대 오름길)

 

 

(백운대 오름길에서 본 백운산장)

 

 

(오름길 난간에서 본 인수봉)

 

 

(정상에서 본 동쪽 방면 - 용문산과 백운봉 그리고 예봉산과 검단산을 사이에 두고 팔당이 어렴풋하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그 뒤에는 운무가 깔려 있다)

 

 

(송추방면 멀리 북쪽방면엔 운무가 가득하다)

 

 

(인수봉과 도봉산 자운봉, 오봉, 그 뒤로 여성봉 그리고 운해가 이름모를 산들을 감싸고)

 

 

(인수능선 숨은벽 방면)

 

 

(남서방면엔 한강이 가로지르고...)

 

 

(백운대 정상)

 

 

(백운대에서 본 만경대)

 

 

(남쪽 방면 보현봉과 북한 주능선 그리고 의상능선이 쫘~악)

 

 

(이거 참! 이른 아침마다 기도드리는 할머니, 하늘로 간 망자와 좀 더 가까이 하고파 이 높은 곳까지)

 

 

(슬슬 내려가 볼까? - 백운대 내림길)

 

 

(위문 성곽위에 피어난 낙낙장송 - 저 놈은 우리들 보다 더 오래 이 세상에 있을꺼야!)

 

 

(하산길에서 본 김포 방면 - 한강이 가깝네...)

 

 

(백운대 아래서 위문을 통해 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