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무등산    o

  

  

       산행일 : 2008. 11. 15일

       소재 : 광주광역시 동구

       높 이 : 1.187m

       산행로 :

       안양산 자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중봉가기전 봉우리 ~  중머리재 ~ 증심사시설지구

       산행시간 : 4시간 30여분

       대구가이드산악회따라

  

안양산자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중봉 ~ 중머리재 ~ 증심사 ~ 증심사시설지구

   

  

  ㅁ 안양산자연휴양림

  

  ㅁ 안양산 자연휴양림 시설

  

  ㅁ 건물 옆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ㅁ

  

    ㅁ 들머리에 은행나무터널...

  

    ㅁ약 5분정도 올라서면 좌측으로 올라서는 등산로가 시작되는데

  

    ㅁ 얼마나 가파른지 종아리가 당겨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이다

  

     ㅁ 더구나 낙옆이 쌓여 한발 올라서면 두발이 미끄러질 정도이다

  

    ㅁ 예보에는 비가 온다고하였는데 얼마나 날씨가 청명한지

  

    ㅁ 억세밭 위로 비행기가 흔적을 남겨놓는다

  

   

  

  ㅁ 안양산에 올라설때까지 아니 장불재까지 큰 키의 억새를 뚫고 다녀야한다....

  

   ㅁ 약 1시간 여만에 올라선 안양산 정상... 너머 무등산 천왕봉...(빠르게는 40여분하면 올라설수있다)

  

    ㅁ 안양산 정상석

  

    ㅁ 좌측 억세 능선을 따라 천왕봉으로...

  

    ㅁ 억세 능선

  

    ㅁ 억세밭 속에 참꽃 나무 터널도....

  

    ㅁ 성인 키높이의 억세 능선...

  

     ㅁ

  

    ㅁ 장불재로 가는 백마능선...  바위능선이 그리 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의가 필요함을 느낀다...

  

    ㅁ 뒤돌아본 안양산

  

    ㅁ

  

    ㅁ 광주시내에서 저기 재를 넘어 안양산자연휴양림으로

  

    ㅁ 창원 - 마산에 떡시루 형상을 하고있는 시루봉이란 산이있는데 그 정상과 같은 바위형상이다  

  

    ㅁ 누군가 ^^*^^

  

    ㅁ 여기도 혹시 시루봉???

  

    ㅁ

  

     ㅁ

  

    ㅁ 장불재로 이어지는 능선

  

    ㅁ 장불재로 이어지는 억세 능선

  

    ㅁ 무등산  입석대가 시야에 선명히...

  

    ㅁ 장불재...

  

    ㅁ 지나가는 분에게 저곳이 광주시냅니까 라고 물었더니 광주시내가 맞단다 ㅎㅎ

  

    ㅁ 장불재

  

    ㅁ 모모 통신사의 기지국

  

    ㅁ 장불재...  정상 오른쪽 바위군이 입석대,.  왼쪽이 서석대...

  

    ㅁ 많은 등산객이 장불재에서 점심을 해결하고있다.......

  

    ㅁ

  

    ㅁ 장불재 삼거리 : 장불재에서 좌측으로 바로 내려서면 중머리재 ~ 증심사로 가지만 도로를 따라 중봉쪽으로 진행을 해도 결국엔 중머리재에서 만난다

  

    ㅁ

  

    ㅁ 무등산 입석대, 서석대의 등산로가 통재되어 가까이 보지못하는 아쉬움이있었다....

  

    ㅁ 입석대, 서석대를 가지못하는 아쉬움으로 장불재에서 바로 내려서지않고 도로를 따라 중봉으로 향해본다

  

    ㅁ 오래전 군부대가있었던갑다

  

    ㅁ 서석대 통재 안내

  

    ㅁ

  

    ㅁ 군부대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누에봉이고 좌로 중봉이다

  

    ㅁ 기지탑이 세워진곳이 중봉이고 바로 보이는 봉은 이름이 없다는 안내원의 말씀

  

    ㅁ

  

    ㅁ 오래전 군부대가있었다는 안내문

  

    ㅁ 군부대정문 삼거리에서 바라본 서석대

  

    ㅁ 가보지 못해 아쉽다 ㅠㅠ

  

    ㅁ

  

    ㅁ 우측 장불,   중앙 군부대정문 삼거리 ..... 

  

    ㅁ 지도상에는 중봉옆 이름없는 봉에서 중머리재로 내려서는 코스가 없지만 아주 길이 잘나져있어 내려서는데 어려움이없다

  

   ㅁ 봉에서 내려서다보면 푯말이있는데 좌측으로 가게되면 장불재로 가지만 중앙지점에서 중머리재로 빠질수도있다

  

    ㅁ

  

    ㅁ

  

    ㅁ 직진해서 내려서면 중머리재(헬기장)가 시야에 들어난다

  

   ㅁ 중머리재..

  

    ㅁ 중머리재를 지나 직진을 해도 결국 증심사로 내려서지만 우측으로해서 내려선다...

  

    ㅁ 중머리재 분위기,  산행 목적이아니고 산뽀 분위기로 올라온 분들은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 내려가는 것 같다

  

   ㅁ

  

   ㅁ 한 여름 같으면 불티나게 팔리겠지만 이날은 날씨가 선득해 아이스크림을 다 팔았는지 모르겠네???

  

   ㅁ 증심사로 내려서는 등로

  

   ㅁ 모든 광주시민들은 증심사에서 무등산을 올라서는 깃점으로 잡는것 같다

  

    ㅁ

  

    ㅁ 증심사로 내려서는 등산로가 잘되어있음을 알수있다

  

    ㅁ 여기서부터 증심사까지 단풍이 많은데 그 빛갈이 얼마나 곱던지....

  

    ㅁ 이곳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셔트를 누른다^^*^^

  

    ㅁ

  

    ㅁ

  

    ㅁ 3부능선을 내려서자 주거 가옥이 나타나고... 음료수등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ㅁ 증심사 입구

  

    ㅁ 증심사 전경

  

    ㅁ

  

    ㅁ

  

    ㅁ 증심사 내부 전경

  

   ㅁ

   

    ㅁ 증심사를 둘러보고 내려서는 포장길

  

    ㅁ 고운 단풍빛에 그냥 지나갈수가 없다...

  

     ㅁ 무등산 증심사

  

    ㅁ 증심사 아래 식당에서 닭발, 돼지껍데기 등등을 굽는는 연기ㅎ ㅎ ㅎ

  

   ㅁ

  

   ㅁ 증심사시설지구까지 이어지는 식당, 상가, 노점상.......

  

    ㅁ

  

    ㅁ 여느 산들의 정상부 단풍과는 비교될 정도로......

  

   ㅁ 빛갈이 곱다

  

   ㅁ

  

   ㅁ 모든 식당에는 등산객들이 막걸리를...... 엄청나게 마시고 싶었지만 혼자라 침만 삼키고 지난다^^*^^

  

   ㅁ

  

    ㅁ 시설지구 주차장을 내려서면서 바라본 무등산..

    ㅁ 광주를 대표하는 무등산은 한국의산하 인기 100대명산중에 50위에 올라있다

    ㅁ 아기자기한 산세로 산행하는 내내 즐거웠고...... 무등산이 어떻더냐고 물으면 참 좋은 산이니 꼭 한번 가보시라고 답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