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령에 선 박○○ 사모님. |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 이화령에서의 박○○ 부부. |
고사리 주차장에서 내려 제3관문으로 오르고 있다. |
단풍#1. |
강○○ 잉꼬 부부. |
쉬엄쉬엄 단풍길을 오르고 있다. |
단풍#2. |
단풍길을 걸어 오르며..... |
조용하고 품위있는 단풍길 걸음..... |
다정하고 사색적인 발걸음.... |
노익애(老益愛)를 과시하는 박○○ 부부. |
무엇 하러 어디로 조용조용 가고 있습니까?. |
이 아름단운 선경에 와서 시비는 하지 않을텐데 무슨 말을..... |
배경이 너무 좋아 젊음으로 돌아 가는 기분을 느끼며.... |
제3관문 매표소가 보인다. |
제3관문을 들어 서며. |
먼 이별같이 느껴지는 것은 나이 탓일까..... |
태조 왕건 촬영장. |
제1관문인 주흘관. 푸른 장원급제의 꿈을 안고 드나들던 문 |
문경 새재 박물관. |
세월을 50년쯤 거슬러 올라 소녀의 꿈을 꾸어 보는 노노처녀님들. 착각 마시라고요....... |
박물관에 핀 단풍. |
너무나 우연히 만난 진주의 대학 동기생들. |
가은읍에 있는 문경 석탄 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