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정상을 향해

정상 운악산 서봉에 다왔네 2코스가 엄청 힘드네요

 

 정상에서 한장 찰칵 정상은 그리 넓지 않음

 정상에 웬 양사언 시비가 있네 (내용은 잘모르겠음)

 

 하산길은 편한길로 내려가기로 합니다.

 안사람이 무척 힘들어 해서

 

현등사 방향쪽에 경치 좋은 바위를 바라보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위위에 소나무가 있습니다 . 신의 조화입니다.

 

 

하산길의 주위 설경입니다.

 

멀리 현리쪽 방향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소나무가 하도 이상하게 꼬여 있고, 뒤의 배경도 좋습니다.

 

초보 산님이라 바위 이름은 잘 모르고, 아마 병풍바위 ??

 

하산길의 주위 설경

 

 

멀리 보이는 무지개 폭포인가 ?? , 지금은 얼어 있네요, 물이 많을 때 오면 장관이겠습니다.  

부부 동반 산행이라 안사람이 무척 힘들어 했는데 그래도 산행을 무사히 마쳐서 참 다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