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생소했던 알봉!
도봉산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니......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멋진곳을 안내하여 주신 연산님께 감사드립니다.
물안개님! 산을 통해 알게된 인연이 참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물안개님 내외분 늘 건강하시고 항상 즐산,안산 주~욱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08.03.25 10:43
거미~
앗--------저도 궁금해하는 곳이였는데
덕분에 잘봤습니다
연산님도 안녕하시져?
단체사진 찍으신곳이 부처바위라--하는데
앞에 소나무가 가려져있어
부처님이 소나무뒤에서 여성봉을 훔쳐보구 있는 형상이라네여 ㅎㅎ
저도 확인하고 싶은곳였는데--
조만간--바위타러 갈것 같기도 하고요--
여전히 즐산하고 계시니--반갑습니다
2008.03.25 12:32
산골소년
물안개님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물안개님이 알봉이라고 하시는 그곳 원 명칭은 동내 사람들은 솥뚜겅 바위라고 합니다
2008.03.26 14:37
천지인
물안개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도봉산의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산행기를 보니 제가 토요일날 지나갔던 구간이 보여서 더 반갑고요.
우이암 가는 계단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멋진 조망이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함께 산행하시는 분들이 팀워크가 잘 맞는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발걸음 계속 이어가세요.
2008.03.28 11:47
고이기
물안개님
알봉은 요즘 서울 산님들에겐 떠오르는 산행코스인가 봅니다. ^^
북한산 곳곳마다 물안개님의 발자취가 닿자 않은곳이 없을텐데요
물안개님까지도 설레이며 갔던곳이니만큼
과연 멋진 풍광입니다 ^^*
서울에까지 진달래가 진출한걸 보니,진달래가 보고싶네요.
늘 건강하게 즐거운 산행 하세요~ ^^*
도봉산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니......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멋진곳을 안내하여 주신 연산님께 감사드립니다.
물안개님! 산을 통해 알게된 인연이 참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물안개님 내외분 늘 건강하시고 항상 즐산,안산 주~욱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