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 거치게 될 능선.  앞쪽에 있는 봉우리가 358m봉.  뒤쪽은 (333m)그리고 바다 건너 남해 금산

358m봉에 올라서서 바라본 두미도천황봉

아주 조심스럽게 안부까지 내려온 개척 수준의 길을 더듬어서 가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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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m봉에는 순천봉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