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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2017년 10월 14일(土)
산행지:蓮花山(528m),시루봉(소풀산:542m)
산행코스:蓮花1峰-느재-寂滅寶宮-시루봉(소풀산)-蓮花山-南山-갓바위-仙遊峰-玉女峰-將軍峰-玉泉寺-駐車場
산행거리:約10.8km餘
산행시간:約3時間 50餘分(休息 包含)
床足巖 둘레길:約1.5km餘
<蓮花山,시루봉(소풀산) 槪念圖>
<蓮花山,시루봉(소풀산) 山行 GPS 軌跡>
<蓮花山,시루봉(소풀산) 山行 GPS data>
<蓮花山,시루봉(소풀산) 山行 高度>
이곳이 放生場이라고요?
恐龍발자국 化石地 駐車場을 들머리로,
慶尙南道에는 加智山과 蓮花山 道立公園이 있고요,
우리나라에는 29곳의 道立公園과,
22곳의 國立公園이 있지요.
本格的으로 蓮花山 山行이 始作되고,
玉泉寺 溪谷의 恐龍 발자국은?
恐龍을 形象化한 모습이고요,
어느 程度 나무 데크를 지나면,
이런 흙길과 너덜길로 이어지고,
道立公園이라 나름 里程木도 잘 돼 있고,
션~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깊은 山中에 스며 듭니다.
드~뎌 蓮花1峰에 닿았고요,
蓮花1峰 頂上石
分明히 蓮花1峰인데 우째 蓮華峰이라 했는고?
蓮花1峰에서 된비알(急傾斜)을 치고 내려오면,
느재고개에 닿게 되고,
느재 車道에 있는 案內板,
느재고개에서 아스팔트 道路를 約100餘m 지나서,
왼쪽으로 보이는 登山路를 따라,
扁柏나무(히노끼) 숲을 만나면 蓮花山 頂上으로 go~go~
扁柏나무(히노끼) 숲,
이곳에서 하루쯤 便히 쉬고 싶구나.
扁柏나무(히노끼)와 杉(스기)의 差異點은,
나뭇잎으로 알수 있는데,
扁柏나무(히노끼)는 다림질한듯한 잎이고요,
杉(스기)의 잎은 바늘 針같이 생겼지요.
이곳에서 寂滅寶宮을 다녀 올까 하구요,
寂滅寶宮을 다녀온후 시루봉(소풀산)까지 往復 約1.8km餘를 갔다 와야 할듯,
極樂寶宮,
舍利塔은?
寂滅寶宮 地藏殿,
寂滅寶宮 全景,
저 멀리 唐項灣과 오른쪽으로 九節山(559m)이 眺望 되는구나.
寂滅寶宮 全景,
시루봉(소풀산) 頂上에 닿았고요,
시루봉(소풀산) 頂上木
시루봉(소풀산) 頂上에서 바라본 唐項灣과 오른쪽으로 九節山이고요,
시루봉(소풀산) 頂上에서 바라보는 panorama view,
저 멀리 中央에 巨流山(엄홍길 記念館)이고요,
九節山(左),巨流山(中)은 韓國의 마터호른(Matterhorn)으로 불리우는 山이고,
오른쪽으로 碧芳山이 한 눈(眼)에 들어 오는데,
올해(2017年) 初 korkim 홀로 하루에 巨流山과 碧芳山에 올라,
山 頂上에서 閑麗 海上 國立公園을 眺望해 봤던 追憶의 山群이로세.
시루봉(소풀산) 眺望處에서 바라본 蓮花山 頂上과 아랫쪽 寂滅寶宮이고요,
蓮花山 아래 玉泉寺가 아스라이~``
zoom으로 당겨 본 玉泉寺,
오늘 山行에서 唯一하게 蓮花山 頂上에서 認證 샷 하나 남기는 korkim,
蓮花山 頂上木이고요,
이곳에는 長丞도 있고요,
蓮花山이 100大 名山이면서 그리 높지 않은 山이였지만,
위 GPS 高度差 그래프(graph)를 보면,
up and down이 아주 심한 蓮花山,시루봉(소풀산)이라,
모두들 苦生이 많았으리라 본다.
말 안장(鞍)같이 움푹 들어 간 鞍部인 운암고개에서,
A,B코스로 띠지(signal paper)를 깔아 놓고,
南山
이 地點에서 갓바위,용바위까지 다녀와야 하구요,
용바위,갓바위 가는 中,
용바위,갓바위 地點에 닿았구요,
龍바위
갓바위
갓바위와 가을 하늘의 調和가 매우 아름답구나.
갓바위塔
갓바위는?
용바위,갓바위에서 下山路를 따라 가다보면,
仙遊峰,玉女峰,將軍峰을 오를수 없기에,
다시 빽을 하여야 하구요,
황새고개 鞍部를 지나 仙遊峰,玉女峰,將軍峰으로 go~go~,
仙遊峰을 通過하고,
玉女峰을 지나 어느 程度 가다보면,
將軍峰에 닿게 되고,
이 地點으로 다시 되돌아 와,
玉泉寺를 거쳐 下山할 豫程이고요,
안타깝게도 누워져 있는 將軍峰 里程木,
玉泉寺 梵鍾閣,
新羅 1000年 古刹답게 寶物 第495號 靑銅鼓가 있고요,
玉泉寺 滋芳樓는?
햇빛으로 인해 안타깝게 大雄殿 寫眞이 이렇게 나왔군.
ㅉㅉㅉ~``
玉泉寺 大雄殿은?
七星閣
祖師殿
玉泉寺에서 꼭 맛을 봐야 하는 玉泉(玉水)이고요,
石間水로 물맛이 아주 좋은 곳이라,
寺刹의 이름도 이 玉泉에서 나왔거늘,
山行을 마치고 床足巖 郡立公園으로 移動하며 車輛 안에서,
隊員들에게 玉泉水 맛을 봤냐고 물어 봤건만,
손에 꼽을 程度의 서너명만 물맛을 봤다고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구나.
山行 始作前 車輛에서 山行 說明을 할때,
꼭 玉泉(玉水)을 찾아 물맛을 보라 일렀거늘,
ㅉㅉㅉ~``
玉泉閣
玉泉寺 滋芳樓,
固城 玉泉寺 一圓은?
蓮花山 玉泉寺 一柱門
蓮花山 玉泉寺에는 寶物,有形 文化財가 있는 寺刹이라,
入場料(1人當:1300圓)가 있는 곳인데,
어찌된 일인지 勤務者가 보이지 않은 아주 착한(?) 절이였고요,
蓮花山 山行을 마친후 床足巖 郡立公園을 찾았고요,
床足巖 海岸 트레킹(둘레길)은 全體 約13餘km를 거닐어 볼수 있건만,
우리 一行은 山行을 마치고 늦은 점,저(점심겸 저녁)를 먹어야 했기에,
간단히 散策길에 나서 봅니다.
床足巖 海岸 트레킹(둘레길)에서 바다 건너 蛇梁島가 眺望되고,
바다 海岸길을 거닐며~``
固城 恐龍 博物館 入口,
요거이 밥상 다리를 닮았다 하여 "床足巖"이라 하고요,
床足巖과 바다 건너 蛇梁島,
蛇梁島
干潮때는 床足巖을 거닐어 볼수 있는데,
지금은 滿潮때라 아쉽게도 바닷물이 차 있었고요,
床足巖을 한바퀴 둘러 볼수 없음이 안타깝구나.
바닷물이 묻어 있는 곳에는 움푹 파인 恐龍 발자국이 있고요,
床足巖은 世界 3大(브라질,캐나다) 恐龍 遺跡地이지요.
分明하게 恐龍 발자국이 보이네요.
床足巖 海壁,
앞쪽으로 床足巖과 뒷쪽 멀리로 柱狀節理가 언듯 보이고,
床足巖 둘레 코스(約13km餘)중 가장 아름다운 밥상다리 模樣의 床足巖이고요,
床足巖은?
草食恐龍인 龍脚類 발자국은?
zoom으로 당겨 본 柱狀節理群,
隊員들과 함께 床足巖 둘레길을 約3~4km 程度 거닐까 했는데,
蓮花山 山行을 마치고 배가 고픈중에 걷는건 無理일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約1.5km餘 散策을 마치고 마지막 恐龍 博物館 출렁다리를 건너,
맛난 점,저(점심겸 저녁)를 먹기 위해 出發을 해 봅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