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중국에서 이 글을올립니다.
올해부터 중국에서 사업을시작해서 여기있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귀국해서는 친구들만나서
술한잔과 근교산행을 한두번하고 또 들어오지요 산에가지못하니까 답답하고 몸이근질거립니다.
요즘들어서 배가나오는가봐요 이러면안되는데 하면서 가급적이면 택시안타고 걸어다닙니다.
산하가족여러분 건강하시고 항상즐거운 산행을하시기바랍니다. 7월달에 들어가서 설악. 지리산을
가보고싶군요 그리운 산들이여 기다려주시오,,,,,,,,,,,,,,,,,,,,,,,,,,,,
중국상하이에서
그래도 중국서 하시는일 잘 되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