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사랑하는 한국산악산정님..반갑읍니다.

산행후기를 읽으며 느낀점을..말하고자합니다..

우리는 흔히  산을 다녀 왔을때 많은사람들은 종주라는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산을 다녀왔을때  산은  종주가 아닌 산을 포옹하며,,또한,,산을 겸손하게,,받아들일수있는 마음으로

산을,,느끼며 다녀오지않읍니까.,?

진정,, 산정인이라면 종주라는말을,,표현하지 아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산은,,,,,,,,항상 우리곁에 있고 다시 ,,,,,,,

그 산을 오르고  ,,, 산에,,,오르지않습니까,,,,?

앞으로,,,,,산행기를 쓸때에는 종주라는말을,,,,,, 쓰지맙시다!!!!!!!!!!!

산은 그곳에 항상 존재합니다,,,,,,,,

산에 다녀왔다라고 표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