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백월산은 원래 화산으로 불리워졌으나,

정상부근이 큰 바위 3개로 이루어져있다해서 삼산, 그 바위들의 형상이 사자가 누워있는 모양과 같다해서 사자바위(사자암) 등으로 불리기도 하였고,

백월산이라는 산명은 당나라의 황제가 자신이 살고 있는 곳 정원의 연못에 보름달이 뜨면 산그림자가 그 보름달속에 비춰졌다하여 이름을 백월산이라 했다한다.


신천천제방로~용화사입구(용화사)~헬기장삼거리~1봉(428)~2봉(426,백월산 정상석,산불감시카메라)~3봉(420,백월정,산불감시초소)~제방로 [먹고 쉬고 3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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