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그산의 일부라도 파노라마한다는거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저가 지나가며 그나마 몇점을 옮겨보고자합니다.

 

이것이 과연 그산에 누가 되지 않을까 심히 부끄럽습니다.

 

그냥 너그러운 혜량을 바라면서...

  

10월2일의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