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따뜻하고 구기터널쪽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족두리봉으로 올랐습니다

친구가 접질렸던 발이 다 낮지를 않아서

멀리갈수가 없어 아쉽지만 족두리봉을 지나서

향로봉쪽으로 가다가 좌측 하산로로 내려가다가

한일도 없이 점심을 먹고 불광사로 내려왔습니다

너무 쓸게 없어서 공백을 메꾸려 사진달랑 하나 올렸습니다

 

많은 산우님들

올해도 건강히 많은산을 오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