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산-오봉산]<강원 강릉>...대관령휴양림 원점회귀 산행

   사진이 보이지 않으면 ==> https://blog.naver.com/navwh6375/222022489562

<제왕산에서 바라본 오봉산과 강릉시...우측으로 강릉남대천과 만덕봉에서 이어지는 강릉지맥 산줄기>


언제:2020.7.2(목)  맑음

어디로:휴양림 야영장-소나무숲길-대통령쉼터-대관령옛길-주막터-제왕산 삼거리-제왕산-제왕산 삼거리-오봉산-치유의 숲-휴양림 야영장

얼마나:산행거리 약 12.9km/산행시간 약 5시간 10분


산행기록

08:34 야영장 출발/133번 데크 뒷쪽 산길로

08:38  소나무숲 능선도착/솔숲교(1.3km)갈림길/우

08:55  506.3봉/도둑재/대통령쉼터/전망대/

09:02  풍욕대

09:05  노루목이(0.8km)갈림길/좌

09:25  대관령옛길/반정(2.8km) 갈림길/좌

09:30  상제민원/주막터

09:34  초소삼거리/하제민원(1.2km)갈림길/우

09:37  제왕교

09:48  제왕폭포

10:12  제왕산 삼거리/오봉산,30번(220m)갈림길/우

10:28  임도 횡단

10:47  산악기상관측장비

11:00  제왕산(839.5m) 정상/삼각점[구정 405]/정상석/되돌아섬

11:42~11:54  제왕산 삼거리 원위치/휴식(12분),급유후 출발

11:54~12:26  30-29-28-26-25-24 오봉산 정상까지 치유마루길 진행

12:26  오봉산(542.0m) 정상/돌탑/삼각점[파손]/정상석/되돌아섬

12:37  25번/우측 오봉산 숲길 진행

12:51  능선 갈림길/좌(독도 주의지점)

12:58  12번/우측 11번 솔향치유숲길 진행

13:03  대관령치유의숲 강의실,체험실/치유 데크로드 진행

13:13  10번/금강송전망대/데크로드끝지점/우측 물 치유숲길 진행

13:20  10-1번/계곡 횡단

13:25  대관령옛길 합류/반정(4.28km)갈림길/우

13:26  좌측 휴양림계곡길 진입

13:39  솔숲교(0.57km)갈림길/좌

13:41  숯가마

13:44  야영장 도착/산행종료


*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름

 

* 제왕산-오봉산 산행 실트랙 첨부

<산행지도...녹색점선은 개척산행 계획선> 


대관령휴양림 야영중에 아직 미답으로 남아있는 제왕산 오봉산을 다녀온다.


조금 편하게 하려면 대관령에 주차하고 백두대간길을 따라 능경봉으로 향하다

오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내려오면 좋은데 원점회귀가 불가능하다.


궁리끝에 아예 휴양림 야영장 원점회귀산행을 하려고 마음먹고

대충 지도를 보며 제왕산 왕복이 싫어서 개척산행도 불사할 생각으로 길을 나선다.


소나무숲길 능선에 올라서자마자 금강송 군락이 시선을 압도한다.

도둑재에 올라서니 대통령쉼터라는 명칭이 붙었고 전망대가 설치되었는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추억이란다.


금강송 군락을 지나 좌측으로 내려서면 계곡을 만나고 이 계곡따라 대관령 옛길이 이어진다.

이지점에서 계곡을 건너 능선으로 치고 오르면 620.5봉을 지나 제왕산까지 이어지지만

길의 흔적은 보이지않고 길을 개척하기에는 경사가 만만치 않아 착하게 제도권 산길을 따른다.


이후 제왕산을 왕복하고 오봉산으로 향하는데

대관령 치유의숲 구간이라 그런지 갈림길도 많고  이정표도 아주 자세히 되어있다.


오봉산을 내려와서 치유의 숲길을 지나 휴양림으로 복귀하는데

여기서 걷는만으로도 자연치유가 될듯하다.


치유의 숲에서 대관령옛길 사이의 계곡물이 많아 신발을 벗고 계곡을 건넜는데

반대편에서 첨벙첨벙 건너는 산꾼하나...의문의 1패를 당한 느낌이다.


대관령옛길로 접어들어 몇발짝 가면 좌측으로 계곡이 합류하는데 이계곡이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계곡따라 자연스럽게 휴양림 야영장으로 돌아오는것으로 오늘산행을 마친다.



여유로운 아침시간



산행출발

133번 데크 뒤로 산길 진입



소나무숲 능선 도착

 감탄사가 저절로





 도둑재가 대통령쉼터로 바뀌고



 경포대를 바라보고


 



 풍욕대



 좌측 대관령옛길로





 대관령 옛길

 개척산행은 포기하는게 좋을것 같고





상제민원인가? 민간인 숙소이니 주막이겠고







 우측 제왕산으로







그저께 강릉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는데





 제왕폭포라...이름에 비해 너무 초라한듯





제왕산 삼거리 도착...우측으로 제왕산을 왕복해야





 임도 횡단

 정상까지는 가파르게

백두대간 선자령

 가야할 제왕산

 경포대와 강릉시

 선자령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시원하고

오봉저수지 뒤로 백두대간 석두봉에서 흘러내린능선 뒤로 만덕봉에서 강릉남대천 끝으로 이어지는 강릉지맥 산줄기

 오봉산과 흑탕물처럼 보이는 오봉저수지





 산성의 흔적







 파란 동해바다

 대관령

다시 임도횡단



 삼거리 원위치

복잡하지만 물흐르듯이 걸으면 된다...진행 번호는 30-29-28-26-25-24-25-12-11-6-7-8-9-10-10-1 순이다

 카르페디엠









 다시 돌아와 하산할지점



고루포기산에서 석병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바라본다

 지나온 제왕산과 대관령을 바라보고







 아무리 찾아도 이놈밖에는 없다



 내려가자



 능선을 버리고 좌측으로



























 조신하게 신발벗고 건넜는데 반대편에서 물에 첨첨벙 건너가더라...의문의 1패



좌측 계곡으로



좌측 휴양림으로






야영장 도착...산행을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