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장소 : 팔영산 (608)

산행위치 :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하늘상태 : 맑고 더움

산행인원 : 동반처자 1인과

산행시간 : 6시간

산행코스 : 능가사에서 원점회귀산행



능가사로 가던중 바라본 팔영산



밤새 달려서 이른 6시에 도착한 능가사 주차장




등산안내도




능가사




능가사 옆 다리로 진행




첫 이정표. 1봉으로 진행함



흔들바위 이정표




1봉, 2봉 갈림길




1봉 앞에 전위봉에 오르는 험로와 안전한길 이정표




1봉 전위봉에서 본 1봉




전위봉에서 본 조망



1봉 왼쪽 아래에 있는 등산로 위험 표지판. 우측길이 안전한 길






1봉에서 본 조망




제1봉, 유영봉




1봉에서 본 2봉을 오르는 산님



2봉 오름길. 쇠사슬이라 무거움.




2봉을 오르는 동반처자




계단도 나오고




제2봉, 성주봉




제3봉, 생황봉



3봉에서 본 오름길




제4봉 오름길




제4봉, 사자봉




제5봉, 오노봉




조망



6봉을 오르는 난간길




6봉 오름길




6봉을 오르면서




제6봉, 두류봉




6봉 내림길에 쇠사슬과 철 발판



6, 7봉 안부



7봉 오름길



바위들



제7봉, 칠성봉



7봉에서 본 조망



7, 8봉 안부




8봉 오름길 조망




8봉 정상부



8봉 오름길 능선 좌측 아래에 휴양림



8봉 오름길




제8봉, 적취봉




8봉에서 돌아본 능선




8봉에서 본 하산길. 노란거는 이정표




8봉에서 조망



8봉에서 조망




8봉 아래 이정표




능가사로 하산하면서




하산하면서 돌아본




하산하면서 6, 8봉 갈림길



탑재 이정표



하산지점




▣ 두타행 - 고흥의 팔영산을 아직 못 가봤는데 님의 산행기를 보니 제가 다녀온 기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산 즐산 하십시요 ^*^
▣ 네에...바위능선 타는것이 재미가 있더라구요..제가 갔던 날은 해무가 끼어서 멋진 조망이 아쉬웠는데...님도..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어가세요..^^

▣ 김성기 - 4월에 다녀왔는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반갑습니다.아기자기한맛이 특별하지요.항상 건강한 산행 이어가십시요.
▣ 바위능선 타는것이 재미가 있고..그리 위험하지도 않고..좋은 산행지인듯하더라구요...님도...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김용진 - 엄청 멀리 다녀온 산행... 사진 ... 대단합니다. 좋은 산 많이 오르시.... 산임들께 소개해 주시길...부탁드립니다
▣ 그러게요...서울에서 저 아래 동네까지 다녀오는라 힘들더라구요..그래도..벼르던...팔영산을 다녀오니 기분은 상쾌하고 즐겁습니다...^^

▣ 삐삐 - 어르신..나도 좀 델꾸 가라니까...최여사는 아주 신났구만
▣ 담에 함..자리 만들자....ㅋㅋㅋ.

▣ 김성환 - 부럽당~~~~~~~담에 같이 산행하죠.동반처자두 같이여
▣ 그래...성환이두...좋은데 같이 가야지..^^

▣ 이수영 - 안녕하세요? 통영의 이수영입니다. 6시에 능가사 주차장에 도착하셨다면 서울에서 일찍 출발하셨네요. 제1봉은 울가 갈때는 수영봉 이었는데, 유영봉으로 바꾸어 놓았군요.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한가지가 빠졌네요. --산행일자 (물론 6월6일 일요일 이겠지요)
▣ 안녕하세요...네에..밤새 달려서 도착을해서..산행을 하려니 머리가 어질어질하더라구요..ㅎㅎ...감사합니다...^^

▣ 때복쑨 - 동반처자 인사올립니다..산행일자...6월4일입니다...이유는 묻지 마세욤... 그리고...제5봉 오노봉이 아니라 오로봉입니다.. 봉우리8개가 제각기 다 이름이 있더군요..멀리 보았을땐...등뼈같든대...가서 보니 어마어마한 돌덩이더군요... 전 무지 재미났답니다..바윗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재미가 쏠쏠하더군욤... 안개만 걷혓어도 멀리 섬들도 자세히 볼수 있었을텐데.. 그게 젤루 아쉽네여.. 기회가 된다면 남도 기행 함 떠나고 싶네여.. 남도 멋찐곳입니다..
▣ 담에도..좋은 산행 계속 같이 합시다.

▣ 오재신 - 내가 살았던 마을 뒷동산, 팔영산도립공원의 봉우리 8개를 모두 답사한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소년기에 수시로 올랐던 봉우리들이지만 님의 사잔을 보니 지금 당장 고향 찾아 그곳을 오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좋은 곳에 사셨군요....제 사진으로 옛 추억이 떠오르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산행, 멋진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운해 - 팔영산의 암봉들이 정겨움을 더 해 주는군요 . 한 번 가보기는 해야 하는데 거리상 너무나 멀어서 ..........줄산 하시고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네에..거리가 너무 멀어서 운전하는라 힘들고..기름통 채우는라 지갑은 비어가고..ㅎㅎ..다음에 좋은 기회 되시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구요..^^
▣ 암봉 - 학창시절에 소풍때마다 자주 갔던 곳이지만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느데
▣ 암봉 - 학창시절에 소풍때마다 자주 갔던 곳이지만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느데
▣ 암봉 - 학창시절에 소풍때마다 자주 갔던 곳이지만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느데
▣ 암봉 - 학창시절에 소풍때마다 자주 갔던 곳이지만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