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블로그를 만들어 올리시면 글과 사진을 잘 볼수 있구요, 참고로 한라산에 있는 매점은 관리공단에서 외주를 줬었는데 노사간의 문제(?)인듯 문을 닫았고요, 매점은 진달래 대피소와 윗세오름뿐이고 속밭 대피소와 삼각봉 대피소에는 매점이 없습니다. 사라오름을 다녀 오셨는데 그곳에서 약200여m 더 진행하면 전망대가 있는 곳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정상과, 서귀포의 조망도 아주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관음사(8.7km)를 들머리로 한라산 정상(동릉-1930m)에 닿은후 성판악(9.6km)으로 하산하는 종주 코스도, 눈이 쌓여 있어 계단이 보이지 않아 그리 어려운 코스가 아니고요, 우리가 정상 인증 샷 하는 동릉은 엄밀히 따지면 한라산 정상이 아닙니다. 동릉(1930m)에서 백록담 건너편으로 보이는 서릉(1950m)이 실제로 정상인데 통제를 하고 있어 가지 못하고요, 백록담의 둘레는 약3km여이고 지름은 약500여m 정도 되는데, 아주 오래전에는 통제를 하지 않았기에 korkim은 직접 백록담을 한바퀴 걸었던 기억이 있고요, 매스컴에서 남벽 코스를 개방한다는 說(?)이 있었는데 지난해 그 코스를 찾아 봤는데, 옛날 등산로가 있긴 했지만 낙석 위험이 있어 절대로 그 코스로는 개방이 될수 없는 곳이더군요. 물론 그곳에 근무하는 담당 직원에게도 물어 봤는데 說만 있을뿐 전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영실에서 윗세오름 오른후 시간이 여의치 못해 남벽 분기점을 가지 못 했군요. 겨울철 설경이 아주 근사한 곳인데 아쉽네요. 어리목으로 하산해 어승생악(1169m)까지 올라 보는것도 참으로 괜찮은 코스인데요, 다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올라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참고로 한라산에 있는 매점은 관리공단에서 외주를 줬었는데 노사간의 문제(?)인듯 문을 닫았고요,
매점은 진달래 대피소와 윗세오름뿐이고 속밭 대피소와 삼각봉 대피소에는 매점이 없습니다.
사라오름을 다녀 오셨는데 그곳에서 약200여m 더 진행하면 전망대가 있는 곳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정상과,
서귀포의 조망도 아주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관음사(8.7km)를 들머리로 한라산 정상(동릉-1930m)에 닿은후 성판악(9.6km)으로 하산하는 종주 코스도,
눈이 쌓여 있어 계단이 보이지 않아 그리 어려운 코스가 아니고요,
우리가 정상 인증 샷 하는 동릉은 엄밀히 따지면 한라산 정상이 아닙니다.
동릉(1930m)에서 백록담 건너편으로 보이는 서릉(1950m)이 실제로 정상인데 통제를 하고 있어 가지 못하고요,
백록담의 둘레는 약3km여이고 지름은 약500여m 정도 되는데,
아주 오래전에는 통제를 하지 않았기에 korkim은 직접 백록담을 한바퀴 걸었던 기억이 있고요,
매스컴에서 남벽 코스를 개방한다는 說(?)이 있었는데 지난해 그 코스를 찾아 봤는데,
옛날 등산로가 있긴 했지만 낙석 위험이 있어 절대로 그 코스로는 개방이 될수 없는 곳이더군요.
물론 그곳에 근무하는 담당 직원에게도 물어 봤는데 說만 있을뿐 전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영실에서 윗세오름 오른후 시간이 여의치 못해 남벽 분기점을 가지 못 했군요.
겨울철 설경이 아주 근사한 곳인데 아쉽네요.
어리목으로 하산해 어승생악(1169m)까지 올라 보는것도 참으로 괜찮은 코스인데요,
다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올라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