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生 많았던 관모산을 바라보며, 오랜만에 옛 追憶을 떠 올려 봤습니다. 매번 奧地 산행길 걷느라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귀하게 여겼던 카메라와의 안타까운 이별도 해야 하고요, 저도 매번 무거운 DSLR을 메고 다니며 사진을 찍곤 하지만, 힘든 산행길을 걸으며 굳이 왜 사진을 찍으며 苦生을 할까 생각도 해 보지만, 우리네는 산에 들며 아마도 中毒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싶소이다. 앞으로도 가시는 산행길 쭈~욱 안전하게 이어 가시길 祈願 합니다!!!
2020.06.24 12:56
만주벌판
오랫동안 산길의 흔적을 찍다보니 이제는 카메라 없이는 허전함에 산행하기 쉽지 않군요 ㅎ 이게 무슨 업보인냥 힘들어도 어쩔 수 없이 또 산에 들때면 둘러 메고 나갑니다 차츰 더워지는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산길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옛 追憶을 떠 올려 봤습니다.
매번 奧地 산행길 걷느라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귀하게 여겼던 카메라와의 안타까운 이별도 해야 하고요,
저도 매번 무거운 DSLR을 메고 다니며 사진을 찍곤 하지만,
힘든 산행길을 걸으며 굳이 왜 사진을 찍으며 苦生을 할까 생각도 해 보지만,
우리네는 산에 들며 아마도 中毒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싶소이다.
앞으로도 가시는 산행길 쭈~욱 안전하게 이어 가시길 祈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