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두만(ㅉㅉㅉ)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잘 다스릴 줄 아는 지혜로운 체이서 한

올려 놓은 멋진 사진들을 보고있자니 기분이 삼삼해집니다. 가고접어서리.

체력 단련해서리 반드시 서방님과 한 번은 정복해야 할 산이란 확신을 갖게 하는군요.

체이서 한, 몸은 내 몸이로되 내 마음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나로서는

떠나고 싶을 때 훌쩍 떠날 수 있는 당신의 건강과 그 자유로움이 한없이 부럽사와요. 

가끔은 혼자의 시간을 갖고 싶고, 갖을 필요가 있지요.

맑은 영혼을 위하여, 삶의 에너지 재충전을 위해서 그리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하여,  

아! 부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