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2004 년 1 월 3 일 토요일 따스한 겨울 날씨,가끔 바람


산행길
홍적이고개 - 몽덕산 - 가덕산 - 북배산 - 563.1 봉 - 수레넘이고개 - 구진대 - 219 봉 - 덕두원교
( 도상 거리 약 18.5 km )


교통편
가평 - 화악리 8 시 30 분 버스 - 윗홍적 내림( 약 30 분 걸림 )
덕두원교 - 춘천 5 시 25 분 버스


술꾼님, 성기식님, 윤은숙님과 함께 산행


구간별 시간
윗홍적 9 시 4 분 출발


홍적이고개 9 시 23 분 도착, 9 시 27 분 출발
고개 옆 임도나 능선길 따라 조금 오르면 두 길이 만나는 곳에 추락주의 표지판 2 개 나오고 -
표지판 약 10 m 위에서 오른쪽으로, 조심.  9 시 33 분 출발


몽덕산 10 시 5 분 도착, 10 시 18 분 출발 
갈림길 10 시 34 분  이정표 오른쪽 윗홍적
갈림길 10 시 49 분  이정표 오른쪽 윗홍적


가덕산 11 시 3 분 도착, 11 시 13 분 출발
안부 11 시 26 분  이정표 오른쪽 큰멱골
퇴골고개 11 시 34 분 이정표 오른쪽 큰멱골, 큰 상수리나무가 있고


헬기장 11 시 42 분
갈림길 11 시 54 분 도착. 이정표 오른쪽 큰멱골 - 약 40 m 앞 북배산 정상석 - 다시 약 30 m 앞에 삼각점이 있는 헬기장  - 여기서 다시 약 30 m 가면 이정표 오른쪽 작은멱골. 12 시 18 분 출발


갈림길 12 시 19 분 오른쪽 방화선 내림길은 계관산 방향, 왼쪽으로
군시설 안테나 12 시 23 분
능선 위 바위 12 시 32 분 도착 ~ 1 시 15 분 출발. 점심


갈림길 1 시 16 분 오른쪽으로, 왼쪽은 신매저수지 방향
봉 1 시 27 분 완만한 오른쪽 사면으로 내려서면 능선길이 양 옆으로 실계곡을 끼고 뾰족하게 낳아있다.  조심
임도 만남 1 시 41 분


563 봉 2 시 3 분 오래된 막대 삼각점이 부러져 눈 속에 묻혀있었다.
다시 임도 만남 2 시 14 분
쉬어가기 2 시 20 분 ~ 2 시 30 분


516 봉 2 시 43 분 오른쪽으로, 잘자란 소나무 숲길
봉 2 시 47 분 오른쪽으로(남쪽 방향)
갈림길 2 시 50 분 오른쪽으로( 삼악산이 보이는 방향으로 ), 왼쪽은 금산리 방향


안부 3 시 1 분 오른쪽은 왕서덜 방향
갈림길 3 시 4 분 능선길 버리고 왼쪽으로(동쪽 방향) 조심.
오른쪽 사면 조림지대 3 시 9 분 덕분에 삼악산 방향 막힘이 없다.


묘 3 시 10 분 도착, 3 시 20 분 출발 쉬어가기에 제격인 곳. 조망 좋은 곳
지도에 없는 오래된 막대 삼각점 3 시 24 분
수레넘이고개 3 시 33 분  정말 수레가 다녀을 법 하게 더도 덜도 말고 딱 그 만큼


봉 3 시 43 분 이곳에 오르니 바로 앞에 춘천시내가 한 눈에. 오른쪽으로(남쪽 방향)
구진대 전위봉 3 시 51 분
구진대 3 시 56 분 삼각점 찾지 못하고


묘 4 시 1 분 도착, 4 시 8 분 출발


328 봉 4 시 22 분 도착, 4 시 30 분 출발  봉우리 올라 오른쪽으로 약 10 m 가면 바위절벽, 삼악,계관 방향 시원하고 바로 건너편에 봉우리 두개가 나란히 보이는 데 오른쪽이 362 봉, 우리는  왼쪽 봉우리로 가야 한다.


 다시 올라선 곳으로 돌아와 가야할 방향을 보니 완전히 급경사 사면이다. 어?  지도 등고선에는 거의 평지로 나와 있는 데,,, 그래서 잠시 헷갈리고,,, 그러나 나침반 방향은 맞는 데,,, 그렇다면 생각을 멈추고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역시나,,, 11 시 방향 급 사면  내려서면 바로 능선이 보인다.


328 봉 건너편 왼쪽 봉  4 시 38 분
빼곡한 어린 소나무(?)숲  4 시 50 분 초입에서 왼쪽 능선으로 가야했다. 잠시 트래버스 
안부  4 시 56 분  오른쪽에 묘


219 봉  5 시 7 분  삼각점 확인, 사방 나무로 조망이 없고
도로 내려섬  5 시 20 분  덕두원 다리가 오른쪽에 보인다.


산행 시간  8 시간 16 분         휴식 시간   약 2 시 간


덧 붙이는 글


눈이 오기만을 기다리다 어제(2일) 눈이와서 찾아왔건만,,,


 


 



 


 


 



 


 


 


 




▣ 쥐약 - 일요일 삿갓봉에서 삼악산으로 넘어왔는데 제가 하루 늦었군요 덕두원길 한번 가봐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