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말일 연천 성산
무더위다.
그래도 산꾼은 산약속한다.
옛날엔 노인넨데
오륙십대 어른들이 더워도 산간다.
무더위에 힘들어도
다녀오면 개운하다.
산은 역시 치료하고 싶지않은 마약중독이다.
자! 사진속으로...
여기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