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母岳山)794m등산및 금산사 등 탐방과 예불기
위치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경계산
일시
2012년9월19일 수요일 날씨 대체로 맑고 기온18도에서 25도로 등산에 좋았음
등산및 탐방 코스
1=>12:00 금산사 주차장 출발
2=>12;50 일주문 지나서 홍혜문과 금강문 통하여 경내에 진입 정전인 대적광전등 여러 가람과 오층 석탑등 여러 탑과 당간 계단등 석조물 탐방과 동시에 예불15:30정상3.9km 전방 에 위치한 청룔암( 높이 수십m의 암벽 수백미더로 조성한 부지에 가람 증설 중이 였음) 시간 관계상 더 이상의 등산을 포기 하고 주차장으로 집결하다 16시경 귀로에 오르다
개설
1=모악산 [ 母岳山 ]
이칭 별칭= 금산(金山)
• 유형 지명성격 산 규모(면적|높이|길이) 면적 42.44㎢, 높이 794m
• 소재지=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 소유자 국유 관리자 전라북도
• 문화재 지정번호
• 도립공원문화재 지정일1971년 12월 2일
위치=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 있는 산.
개설=모악산은 동경 127°01′00″, 북위 35°45′30″에 위치하며 높이는 794m이다. 노령산맥의 서단부에 위치하며 호남평야와 전라북도 동부 산간 지대의 경계가 된다. 1971년 12월 모악산을 중심으로 면적 42.44㎢가 모악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명칭및 유래=『금산사지(金山寺誌)』를 보면 ‘엄뫼’라는 말이나 ‘큰뫼’라는 말은 아주 높은 산을 의미하는데, 한자가 들어오면서 ‘엄뫼’는 어머니산이라는 뜻으로 의역해서 ‘모악’이라 했고, ‘큰뫼’는 ‘큼’을 음역하고 ‘뫼’는 의역해서 ‘금산(金山)’이라고 적었다고 되어 있다.
구전에 의하면 모악산 꼭대기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했다고 한다.
자연환경=모악산에는 산금(山金)이 있고, 주변의 금산면·금구면을 흐르는 원평천(院坪川)·두월천(斗月川)의 하상(河床)에는 사금(砂金)이 있다. 주능선은 북동∼남서 방향이나 지능선이 동과 서로 뻗어 있다. 동쪽 사면은 만경강의 집수역(集水域)으로 계곡의 물은 구이면의 전주저수지에 흘러들어 전주 서쪽을 흐르는 삼천(三川)이 된다.
서쪽 사면은 만경강과 동진강 사이의 원평천 집수역이 된다.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는 북쪽 금구면의 두월천과 남쪽 원평천은 330년(비류왕 27)에 축조된 벽골제(碧骨堤)의 수원이 되었다.
모악산은 우리나라 남부의 대륙성 기후의 특징을 보이며, 맑은 날이 많고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식물분포 학상으로 온대형에 속한다. 식생은 대체로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정상부에 아교목층의 철쭉꽃이 군락을 이루며 저지재는 소나무가, 계곡에는 층층나무와 느티나무 군락이 분포한다.
형성 및 변천=암석은 중생대 쥐라기의 편마상화강암(片麻狀花崗岩)으로, 쥐라기에 대보화강암(大寶花崗岩)의 석영반암(石英斑岩)·석영 등의 관입을 받아 북동∼남서 방향의 함금석영맥(含金石英脈)이 많다.
현황=이 산은 저평한 호남평야에 우뚝 솟은 산이어서 예로부터 미륵신앙의 본거지가 되었다. 산의 이름도 ‘엄뫼’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를 한자로 표기하여 모악이 되었다. 서쪽 사면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는 599년(법왕 1)에 창건된 것으로 신라 불교의 5교9산(五敎九山)의 하나이며, 여러 보물을 소장하고 있다.
금산사미륵전(국보 제62호로 지정)은 겉보기에는 3층이나 실제로 통층(通層)으로 되어 있으며, 그 안의 미륵불상은 높이가 11.82m나 된다. 절 안에는 금산사노주(보물 제22호)·금산사석련대(石蓮臺, 보물 제23호)·금산사혜덕왕사진응탑비(보물 제24호)·금산사오층석탑(보물 제25호)·금산사방등계단(보물 제26호)·금산사육각다층석탑(보물 제27호)·금산사당간지주(보물 제28호)·금산사심원암북강삼층석탑(보물 제29호)·금산사대장전(大藏殿, 보물 제827호)·금산사석등(보물 제828호) 등의 귀중한 문화재가 있다.
그러나 보물 제476호였던 대적광전(大寂光殿)은 28칸의 웅장한 목조건물이었는데, 1986년 12월 화재로 소실되었고, 그 안에 있던 비로자나불과 아미타불 불상도 소진되었다. 임진왜란 때는 처영(處英)이 금산사에서 승병 1,000인을 일으켜 왜병을 무찔렀던 장거(壯擧)도 있었다.
또한 옛 기록에는 모악산에 무려 80여 개소의 암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심원암(深源庵)·청련암(靑蓮庵)·용천암(龍天庵)·부도전(浮屠殿)·대원사(大院寺)·귀신사(歸信寺) 등이 있고 미륵신앙의 기도처가 곳곳에 있다. 귀신사는 서쪽 사면의 금산면 청도리에 있는 것으로 676년(문무왕 16)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고 하며, 이 절에는 대적광전(보물 제826호)·석탑(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2호)·부도(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3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
미륵신앙이나 풍수지리설 등의 영향으로 여러 신흥종교의 집회소가 있다. 특히 금산면 청도리의 백운동은 모악산이 후천세계(後天世界)의 중심지라 믿어서, 1927년 이후 신도들이 집단 이주하였고 증산교(甑山敎)의 의식인 오대치성(五大致誠)으로 결속되어 종교취락을 이루었다.
1976년 모악산도립공원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숙박 시설과 토산품 가게의 집단화, 주변의 신흥 종교집단의 단속·철거 등이 이루어졌다. 봄철에는 금산사 입구의 벚꽃이 유명하다.
2=금산사 [ 金山寺 ]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金山面) 모악산(母岳山) 남쪽 기슭에 있는 대사찰.
종파 대한불교 조계종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가) 임진왜란 이전의 기록은 모두 소실되어 《삼국유사》나 《삼국사기》 등을 인용하여 사적기(事蹟記)가 만들어졌는데, 금산사의 창건은 599년(백제 법왕 1)에 왕의 자복(自福)사찰로 세워진 것이라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지금까지 전하는 바는 진표(眞表)가 762년(신라 경덕왕 21)부터 766년(신라 혜공왕 2)까지 4년에 걸쳐 중건(重建)하였으며, 1069년(문종 23)
혜덕왕사(慧德王師)가 대가람(大伽藍)으로 재청하고, 그 남쪽에 광교원(廣敎院)이라는 대사구(大寺區)를 증설하여 창건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대도량(大道場)이 되었다.1598년 임진왜란 때 왜병의 방화로 미륵전·대공전(大恭殿)·광교원(廣敎院) 등과 40여 개소에 달하는 산내 암자가 소실되었다. 그러나 1601년(선조 34) 수문(守文)이 재건하여 1635년(인조 13)에 낙성을 보았다.
고종(高宗) 때에 이르러 미륵전·대장전·대적광전 등을 보수하고, 1934년에 다시 대적광전·금강문·미륵전 등을 중수하였다금산사와 인연이 있는 고승(高僧)은 혜덕왕사(慧德王師) 이외에도 도생승통(道生僧統)·원명(圓明)·진묵(震默)·소요(逍遙)·남악(南嶽) 등이 있다.주요 건물로는 미륵전(국보 62)·대장전(보물 827)·명부전(冥府殿)·나한전(羅漢殿)·일주문(一柱門)·금강문(金剛門)
·보제루(普濟樓) 등이 있고, 석련대(石蓮臺:보물 23)·혜덕왕사진응탑비(慧德王師眞應塔碑:보물 24)·5층석탑(보물 25)·방등계단(方等戒壇. 보물 26)·6각다층석탑(보물 27)·당간지주(幢竿支柱:보물 28)·석등(보물 828) 등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금산사는 일대가 사적 제49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상은 두산백과 사전내용과 김제시 홍보문등 의 이기입니다***
내용
참여하고 있는 이름 하여 성암관광 산악회의 정기 등산일로 전국 유명산 백선중 제56호인 금산사의 안산인 모악산을 등산 하게 됨에 대구 사람으로는 후백제의 개국자인 견훤軍이 고려 태조 완건軍과의 팔공산 전투에서 승리하여 궁지에 몰린 완건을 대신하여 전사한 신숭겸장군의 파군재( 대구에서 동화사와 파계사행로 분기점이며 신숭겸장군의 기마동상과 기록비석이
있고 인근 지묘동에는 신장군의 기념관이 위치하고 있음) 전투를 연상케 하는 인물인 견훤이 금산사에서 바로 자신의 아들에 감금 당했다가 탈출 완건에 귀화함으로 후백제가 멸망한 것을 연계함으로 더욱 호기심을 품게된 사람들의 참여로 40명의 회원을 태운 버스는 8시 정각에 대구를 출발88고속도로를 서진 하다가 함양에서는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에 진입 북행
중 10:40분경에는 익산과 전주행인20번 도로 따라 서진 하면서 진안 휴게소 부근에서 남쪽 방향으로 바라보이는 기암봉으로 높이 솟은 마이산을 바라 보기도 하면서 진행 등산은 일반적인 동쪽에서 출발 하여 정상 경유하고 금산사를 찾는 코스는 관광버스 기사의 조금이라도 적게 운행 한다는 생각과 함께 등산을 별로 좋아 하지 않은 절대 다수의 회원들로 인해 먼저
금산사 주차장에 도착하고는 불과 3시간30분에 8km의 모악산 등산을 종료하고 귀로에 오르게 됨에 금산사 경내를 순회 하고서 2km전방에 위치한 청룡암을 찾을 때가 14시경으로 ( 정상3.9km전방 위치) 시간 관계상 더 이상의 등산을 포기 하고는 지정 시간 내에 주차장에 복귀하는 동시에 귀로에 올랐으나 비록 고속도로의 운행이나 20시가 지나고서야 귀가한 유감
스러운 반동간이 모악산 등산과 금산사등 탐방 을 마치다
*** 등 산 지 도***
갈때 들렸던 함양 휴게소의 전경
고속도로 35번과 20번(익산 전주 장수등 행로 분기점 표시판
고속도로 전주 요금소의 풍경
금산사 주차장에 세워진 금산사1.1km등 각방면별 이정표시판
금산사 입구의 금산교와 모악 성지 표시석등
통로변에 세워진 모악산 등산로 안내도 입간판
통로변에 세워진 김제 관내 관광 안내도 입간판
통로변에 세워진 금산사 가람 배치도및 절 안내문 입간판
홍혜문의 모습
금강문의 모습
천왕문
당간과 동 설명문 비석등
금산사 성보 박물관의 모습
보제루
진표율사의 행적문 비석
범종각( 대종과 법고및 목어등이 게양되고 있었음)
감로수 샘 시설
대장전및 보물인 석등등
명부전과 동 설명문 비석등
보물인 노주와 동 설명문 비석
대적광전(절의 본전임)
3층은 미륵전 2층은 ?1층은 대위 관전등의 현판이 게시된 미륵전그앞뜰에는 6각 다층 석탑의 모습
조사전
나한전
삼성각
방등계단
적멸보궁
오층 석탑과 동 설명문 비석
만월당
적묵당
모악산 청룡사길 정상3.9km및 청룡사0.3km등 방향별 이정표시판
통로변의 폭포수
통로변에 만발 하고 있는 이름모른 야생화
청룡사 (금산사의 말사) 정전의 모습
청룡사주변에 무성하게 성장하고 있는 금강송의 모습들
청룡사 부지를 조성하고 있는 광대하고 높은 석축의 모습들
금산사 일주문을 배경으로
진안 휴게소에서 바라 보이는 마이산의 원경
진안 휴게소 전망루와 마이산 모형조형물등
진안 휴게소의 전망대에 설치된 마이산의 사진과 동 설명문 입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