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55산11]<울대고개-챌봉(33)-꾀꼬리봉(34)-한강봉(35)-홍복산 왕복-호명산(36)-양주산성-오산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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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봉에서의 조망>


언   제 :  2021.1.2(토)  맑음  한파

어디로  : 울대고개-밤고개-챌봉-꾀꼬리봉(공릉지맥 분기봉)-한강봉-신주고개-홍복산 왕복-호명산-작고개-양주산성-오산삼거리

얼마나  : 산행거리 약 14.5km(홍복산 왕복 2.3km포함)/산행시간 약 5시간8분(홍복산왕복 38분 포함/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10:19  울대고개/울대리/길음동성당묘원 포장도로따름

10:24  장흥사슴목장 갈림길/임도 철문 좌측 밭길돌아 산길 진입

10:38  운경묘원 우측능선

10:57  삼각점[서울421]

10:59  항공무선표지소 도로만남/우

11:03  정문 우측 철망펜스 따라 418.9봉 우회

11:16  423.7봉/좌측 우회

11:23  밤고개/안부 사거리

11:43  챌봉(520.8m) 정상/공터/정상석 회손된듯/무선전파 시설물(?)

11:46  지형도상 챌봉 정상/군 벙커

12:02  공릉지맥 분기봉(약 445m)/한북정맥 오두산 갈림길/양주 한북정맥 등산안내도/잠정적 꾀꼬리봉으로...

12:17~12:47  한강봉(474.8m) 정상/문산지맥 분기봉/한강정(팔각정)/삼각점[문산470]/점심식사(30분)후 출발

13:08  신주고개/2차선 도로/길건너 잠시 능선 좌측 산책로 따르다 능선으로 올라섬

13:16  한북정맥능선 합류

13:19  일반등로 합류/이정표 홍복약수터(0.6km) 갈림길/직

13:25~14:03  홍복산 갈림길/이정표 호명산 정상(0.5km)/우측 홍복산 왕복(2.3km)함(38분)

14:15  호명산(425.1m) 정상

14:25  송전탑(#13)

14:28  백석배수지 일반 산행로 갈림길/우측 한북정맥 능선으로

14:39  송전탑(#15)

14:46  민가 통과/진도개 여러마리/

14:49  작고개/어둔동고개/2차선 도로/도로건너 산길로

14:56  송전탑(#27)

15:00  송전탑(#18)

15:02  양주산성 진입

15:04  동문지

15:06~15:10  산성 정상(211.5m)/삼각점 수색 실패

15:21  사각정

15:26  오산삼거리


*가는길 가능역 버스정류장-울대고개 이동      *오는길  오산삼거리 버스정류장-양주역 이동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름

 

* 수도권55산 울대고개 챌봉 꾀꼬리봉 한강봉 홍복산 호명산 오산삼거리 산행 실트랙 첨부(블로그)




 



새해 첫산행으로 수도권55산을 다녀온다.


홍복산...

이번 구간을 가는중에 미답으로 남아있는 홍복산을 끼워넣어 산행을 하였는데

막상 접근을 해보니 지뢰지대로 둘러쌓인 군부대가 자리하고 있더라.


정상임을 확인해주는 삼각점을 확인한후 

신속하게 되돌아서서 원위치 해보니 약 2.3km정도 더 발품을 팔았구나.


조사해보니 예전에는 미군부대 주둔지라했는데 아직도 어딘가에서 관리는 하는듯해 보였다.

모르고는 갔어도 알고는 가지않을듯하다



꾀꼬리봉...


수도권55산 목록에 꾀꼬리봉이 들어있는데

지형도상 꾀꼬리봉은 개명산 정상을 칭하기도하고 오두산 한북정맥 말머리고개 가는길에 있는봉이라 하기도한다.


굳이 수도권55산에 명칭을 붙이자면 아래지도의 별표인 공릉지맥 분기봉(산줄기 보는 관점에서 오두지맥분기봉이라고도함)인 

약445m에 붙이는것이 타당해 보인다.

 


한파가 매서운날이다.

그녀석이 별이 된게 지난해 10월이라한다.

산행내내 지난 기억이 하나하나 스친다.

양주벌을 넘어온 차가운 북서풍에 가슴이 시리다.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싶으나

이역시 하잖은 미련인가 싶어 덮어버린다.



모두 울대고개로 간다



골목길로

마루금따라 이어지는 도로

좌측 펜스 안으로



운경묘원 옆으로

멀리 오두산으로 향하는 한북정맥의 개명산(군부대)과 그우측 앵무봉

묘원을 돌아 오른다



무명봉인데

정체를 알수없다.

항공무선 표지소 길과 만나



역광이지만...우측부터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그리고 맨 좌측에 천마산이 보인다

정문에서 우측으로



항공관계시설물인듯

챌봉을 올려다보고

423.7봉

가야할 좌측의 호명산과 오늘 특별식인 우측의 홍복산

챌봉과 한강봉

가을에 오면 좋겠다

 밤고개



챌봉 정상

예전에 산행기에 올라왔었던 정상석은 보이지 않는다...산에도 무뇌인 홍위병들이 있는듯

무인카메라가 아니고...통신 시설물인듯

지형도상 챌봉 정상

전망이 없어 아쉽다

굳이 55산에 꾀꼬리봉을 넣자면 공릉지맥 분기봉인 여기로 하는것이...

분기봉의 안내도

 이런것도 좋은데...

한강봉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다

문산지맥과 신천서지맥 능선을 살펴보고...한강봉에서 좌측물은 문산천을 이루고 우측물은 신천을 이룬다...즉 양주벌 물은 모두 신천의 수계이다.

맨뒤의 파평산을 당겨본다...그 앞으로 비학산과 노고산 군부대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본다



바람을 피해서 조금 옹색하지만...독주를 가져오길 잘했다.

일어서며 다시한번 눈으로 확인해본다



오늘 가려고 마음먹은 홍복산...이때까지는 저곳이 그렇게 위험한곳인줄 몰랐다


신주고개로 내려선다


연리지라 불리기는 과하다

신주고개

길건너 산으로

능선 좌측으로 임도를 따르다 정맥능선에서 너무 벌어져서 무작정 치고 올라 정맥 능선에 합류한다

일반등산로는 여기서 올라오는듯하다

홍복산 갈림길...우측으로 미답지인 홍복산을 다녀온다(왕복 2.3km)

군 기지인가?

헐~...새해 첫산행부터 가시밭길...아니 지뢰밭길이구나

홍복산 정상이다...군 시설물은 모저이크처리

삼각점은 무사하다

지뢰밭 넘어 좌측 챌봉과 우측 한강봉을 바라본다

호명산과 송전탑으로 불곡산까지 이어지는 한북정맥 능선이다



무사히 돌아왔다



마침 올라선 가족에게 부탁하여...

백석배수지로 내려서는 일반 산행로를 버리고 우측 한북정맥능선으로

길이 희미하다

민가 도착

진도개들이 상당히 시끄럽다..심지어 한마리는 풀어놓고

작고개...정류장은 어둔동고개라고

작고개

산성으로

양주산성안으로



산성 정상인데 삼각점 수색했지만 찾지못하고

바라본 불곡산

의정부 갈립산(천보산)을 바라본다



계속넘어가려다가





오산삼거리 도착

산행을 마치다
 

모든버스가 양주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