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아 ! 이어인
비보란 말입니까 ?
수년간 "한국의 산하"
"재무"로 활략을 하시던
주왕 (이홍구님)께서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권경선 총무님께서
공지를 하실겁니다.
너무도 갑작스런 "후배"의
부음 소식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주왕님과 2004년 4월 11일
강화 고려산 산행길에 찍은
"주왕님" 사진입니다.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이 어인 광풍 비보란 말이냐?
권총무님으로 부터 아우의 비보를 듣고
너무도 기가막혀 내내 울고 있어...
그래 잘가 아우야!
먼저간 아우 맘은 오죽 했겠어...
그곳 하늘 나라에선
더욱 행복한 永生을 사시길...